비상대책위원장 시절 2024년 2월 5일 서울 경동시장 방문하여 생닭을 삼
근데 생닭만 삼
그러고 저렇게 보여 줌
?? : 안먹었다에 5만원 건다 닭볶음탕 해먹든 튀겨먹든 파랑 양파도 같이 사야지 나같으면 집에 가서 닭볶음탕을 해 먹었을 것 같기는 한데 기자들은 그런 걸 안 물어보나(실제 발언입니다)
?? : 내 스타일 아님...
그리고 같은 날 터진 더 거대한 어그로
스타벅스는 서민이 가는 곳은 아니지 않냐 발언
정확한 워딩 :
이 스타벅스는 사실 업계의 강자잖아요? 굉장히. 여기가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죠. 그렇지만 이곳이 경동시장 안에 들어와 있죠. 이곳의 한 잔, 모든 아이템당 300원을 경동시장 상인회에 제공하는 상생협약을 맺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식의 상생모델은 모두에게 좋은것이 아닌가, 그런 차원에서 (여기) 왔습니다.
참고로 장관 시절 서민이 아님을 몸소 증명했던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