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벼랑끝 국민의힘, 돌연 '야당 때리기'…"국정위기 이재명 책임"
29,336 390
2024.12.17 00:17
29,336 390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이어지고 있는 국정위기의 책임자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목하는 등 대야공세를 재개했다. '내란수괴' 혐의를 받고 있는 윤 대통령이 설파한 바 있는 계엄령 선포 배경과도 그 맥이 닿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로 당내 주도권을 쥔 친윤계가, 탄핵 표결 직후 자중지란에 빠진 당을 야당에 대한 비판으로 결집시키려 하는 모양새다.

 

-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에서 '이 대표에 대한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는데, 해당 결의문에는 "이 대표의 범죄 방탄 정치는 작금의 국정위기 상황에 주요한 원인을 제공했다", "국정위기 책임자 이재명 대표" 등의 표현이 실려 눈길을 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6443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43 00:04 15,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5,9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7,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2,0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68,5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4,5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7,0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59,0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338 기사/뉴스 가짜 '스타벅스 텀블러' 13억 원 어치 판매한 일당 적발 3 16:11 263
323337 기사/뉴스 접근금지 어기고 옛 연인 살해…스토킹범 징역 30년 확정 3 16:10 322
323336 기사/뉴스 [단독] 정보사령관, 롯데리아서 '계엄 지시'…"햄버거부터 먹자" 27 16:08 1,452
323335 기사/뉴스 "생활비 쓰려고.." 고객 돈 9억 9천여만 원 빼돌린 수협 직원 12 16:05 958
323334 기사/뉴스 [단독] 롯데리아서 내란 모의…“선관위 부정선거 증거 찾자” 23 16:03 1,607
323333 기사/뉴스 [단독] 티파니, 새해 벽두부터 올린다…주얼리 줄인상 15 15:53 1,940
323332 기사/뉴스 2028년에 건강보험 고갈되는데 의대증원 의료대란에만 2조 씀 23 15:49 1,589
323331 기사/뉴스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 336 15:45 26,922
323330 기사/뉴스 82메이저, 단독 콘서트 티켓 매진→1회 공연 추가 확정 3 15:40 604
323329 기사/뉴스 법원행정처장 '이재명 재판지연' 주장에 "그렇게 평가 쉽지않아" 21 15:34 2,172
323328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삼청동 안전가옥 압수수색 불발… 경찰 “영장 기각돼” 228 15:27 10,279
323327 기사/뉴스 오늘 정말 죽다가 살아나신분 35 15:20 8,023
323326 기사/뉴스 권은빈, 청춘 사극 '체크인 한양' 배인혁·김지은과 호흡 1 15:15 1,242
323325 기사/뉴스 계엄날 활공한 블랙호크 12대, 기름값만 1500만 원 썼다 12 15:15 1,344
323324 기사/뉴스 의료계는 박살내고 특정한방병원에 건강보험 퍼다준 복지부 182 15:11 18,771
323323 기사/뉴스 [속보]尹측 "2~3개 수사기관이 경쟁하듯 소환…조정 필요" 70 15:10 2,034
323322 기사/뉴스 [속보]정부 "거부권 시한전 국정안정협의체서 논의되면 바람직" 30 15:03 1,602
323321 기사/뉴스 [속보] 정부 "김건희 특검·헌재 재판관 임명, 헌법과 법률에 따를 것" 39 15:01 2,882
323320 기사/뉴스 [속보] 정부 "농업 4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19~20일 임시국무회의서 판단" 23 15:01 1,690
323319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 영장, 법원이 기각" 128 14:56 8,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