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현정 측 “오늘(16일) 오전 응급실 行” [공식]
13,950 31
2024.12.16 21:36
13,950 31

배우 고현정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고현정 소속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16일 “고현정이 오늘 오전 응급실을 가게 돼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020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20 01.20 28,4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2,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09,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7,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83,2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9,2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5,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9,4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5,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390 기사/뉴스 [단독] "윤, 구치소 복귀 전 병원 들러…사전 계획한 듯" 8 20:48 679
330389 기사/뉴스 "남 탓 대통령 부끄러워"‥이 시각 촛불문화제 6 20:47 469
330388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병원서 서울구치소로 출발 73 20:43 2,264
330387 기사/뉴스 전국에서 서울로‥탄핵 찬성 집회 "끝까지 간다" 1 20:42 416
330386 기사/뉴스 '尹 지지' 2030 일어섰다?‥'특정 교회 신자 많아' 18 20:39 1,013
330385 기사/뉴스 권영세 김 선물 '거부 인증'하는 유튜버들‥위로와 격려를 왜 거부? 5 20:37 1,001
330384 기사/뉴스 '불륜' 김민희 산부인과까지 동행하더니…홍상수, 딸 결혼식·장모 장례식 다 안 갔다 120 20:36 9,270
330383 기사/뉴스 현직 대통령실 직원 "응원 위해 거리 나와달라"‥"제정신인가?" 3 20:34 927
330382 기사/뉴스 권성동: 이재명 민주당, 히틀러 나치와 100년 시차를 두고 태어난 독재의 쌍둥이 389 20:31 7,821
330381 기사/뉴스 "법 질서 뛰어넘어라"·"저항권 행사해야"‥막 나가는 대통령 변호인들 8 20:30 626
330380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한 달 전부터 주치의가 치료 받으라 해" 210 20:28 7,833
330379 기사/뉴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성삼영 지지자 집회 참석 독력 5 20:28 483
330378 기사/뉴스 법무부 "윤 대통령, 의무관 의견으로 외부 의료시설에서 진료받아" 36 20:27 1,265
330377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치소 대신 병원으로‥왜? 현재 상태는? 7 20:24 784
330376 기사/뉴스 [단독] 비위 폭로한 직원에 "목숨 걸어라"…이사장 '폭언' 입수 10 20:22 1,191
330375 기사/뉴스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라며 헌재에서도 망상과 거짓말 5 20:21 843
330374 기사/뉴스 [KBO] 2025시즌 후 KBO FA 시장 '대어' 쏟아진다...강백호·박찬호 등 100억대 계약 전망 54 20:20 1,185
330373 기사/뉴스 "이재명에게 친중 딱지 붙이기, 극우의 차기 대선 전략" 31 20:15 1,725
330372 기사/뉴스 극우 유튜버 '설 선물' 챙기는 국힘…"대안 언론" 대우도 1 20:13 404
330371 기사/뉴스 주한미군도 "완전 거짓"‥헌재 재판정까지 들고 온 "중국 간첩설" 3 20:11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