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맞아 루돌프로 변신한 ‘잔망루피’ - 600여종의 다양한 굿즈와 체험, 이벤트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13일부터 26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잔망루피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잔망루피는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에 등장하는 캐릭터 루피가 가진 다양한 성격 중 잔망스러움을 강조한 부캐릭터다. 온라인 상에서 ‘해-삐’(happy) 등의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돌프로 변신한 루피, 일명 ‘뤂돌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한다는 콘셉트의 ‘ZANMANG HOLLY EXPRESS’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굿즈를 선보인다.
먼저, 체험 공간의 경우 뤂돌프의 선물포장을 돕는 ‘핸드스텝퍼 게임’, 루돌프의 선물을 줍는 ‘캐치캐치 게임’, 목표물에 선물을 던져 넣는 ‘굴뚝 게임’ 그리고,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붙이는 제작월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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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va100.com/article/2024121350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