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침이 싹도노~”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잔망루피 팝업 개최
2,616 42
2024.12.16 21:33
2,616 42

- 크리스마스를 맞아 루돌프로 변신한 ‘잔망루피’
- 600여종의 다양한 굿즈와 체험, 이벤트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13일부터 26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잔망루피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잔망루피는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에 등장하는 캐릭터 루피가 가진 다양한 성격 중 잔망스러움을 강조한 부캐릭터다. 온라인 상에서 ‘해-삐’(happy) 등의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돌프로 변신한 루피, 일명 ‘뤂돌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한다는 콘셉트의 ‘ZANMANG HOLLY EXPRESS’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굿즈를 선보인다.


먼저, 체험 공간의 경우 뤂돌프의 선물포장을 돕는 ‘핸드스텝퍼 게임’, 루돌프의 선물을 줍는 ‘캐치캐치 게임’, 목표물에 선물을 던져 넣는 ‘굴뚝 게임’ 그리고,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붙이는 제작월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후략)


.

.

.


https://www.viva100.com/article/20241213500336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201 00:04 5,9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1,3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5,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4,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6,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3,6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3,8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9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5,8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3,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231 기사/뉴스 미국 위스콘신 주 학교에서 총기사고로 최소 4명 사망 5명 부상 11 04:07 2,157
323230 기사/뉴스 한달 624만원 벌어도… X세대, 가족 지원하느라 허덕 11 01:00 3,034
323229 기사/뉴스 벼랑끝 국민의힘, 돌연 '야당 때리기'…"국정위기 이재명 책임" 314 00:17 16,718
323228 기사/뉴스 임영웅 앞세워 웃음거리 됐다…TV조선, 3주 결방에 종영마저 배려 없는 '불통 행보' [TEN스타필드] 93 12.16 13,343
323227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방역조치 차질 없이 추진" 29 12.16 4,363
323226 기사/뉴스 베를린서 4년 만에 네오나치 집회..여당 정치인 폭행까지 29 12.16 2,765
323225 기사/뉴스 고물가·저가 냉동피자에 밀려난 한국피자헛, 회생절차 개시 30 12.16 2,735
323224 기사/뉴스 '골키퍼 출신' 유연수‥장애인 사격 선수로 변신 (뉴스데스크/MBC) 29 12.16 2,877
323223 기사/뉴스 버스 안 흡연 말리자 속옷 내리더니…기사 얼굴에 오줌 싼 승객, 결국 312 12.16 45,548
323222 기사/뉴스 [속보] 일본 국민 66% " 윤석열 탄핵 반대한다! "  1494 12.16 41,533
323221 기사/뉴스 고현정 측 “오늘(16일) 오전 응급실 行” [공식] 31 12.16 12,371
» 기사/뉴스 “군침이 싹도노~”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잔망루피 팝업 개최 42 12.16 2,616
323219 기사/뉴스 韓대행, 양곡법 등 거부권 행사 하루전 일단 보류…“野 설득” 49 12.16 2,562
323218 기사/뉴스 조경태 "탄핵 찬성했다고 징계? 계엄 선포한 '1호 당원' 尹부터" 159 12.16 16,249
323217 기사/뉴스 권성동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野 단독법안 거부권 행사하라” [탄핵 소추 이후] 101 12.16 7,062
323216 기사/뉴스 ‘내란’ 수사권 없는 검찰 수사 … 재판과정 ‘위법’ 불거질수도 43 12.16 2,626
32321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5 12.16 5,014
323214 기사/뉴스 [단독] 학교 앞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초등생 6명 병원행 7 12.16 3,212
323213 기사/뉴스 [단독] '긴급 체포' 노상원 "부정선거 증거 없앨까봐" 21 12.16 4,585
323212 기사/뉴스 '디올백 비판은 스토킹'이라던 YTN 사장, '부정 선거'에 팩트체크 지시 11 12.1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