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침이 싹도노~”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잔망루피 팝업 개최
3,438 42
2024.12.16 21:33
3,438 42

- 크리스마스를 맞아 루돌프로 변신한 ‘잔망루피’
- 600여종의 다양한 굿즈와 체험, 이벤트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13일부터 26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잔망루피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잔망루피는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에 등장하는 캐릭터 루피가 가진 다양한 성격 중 잔망스러움을 강조한 부캐릭터다. 온라인 상에서 ‘해-삐’(happy) 등의 다양한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루돌프로 변신한 루피, 일명 ‘뤂돌프’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한다는 콘셉트의 ‘ZANMANG HOLLY EXPRESS’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굿즈를 선보인다.


먼저, 체험 공간의 경우 뤂돌프의 선물포장을 돕는 ‘핸드스텝퍼 게임’, 루돌프의 선물을 줍는 ‘캐치캐치 게임’, 목표물에 선물을 던져 넣는 ‘굴뚝 게임’ 그리고,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붙이는 제작월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후략)


.

.

.


https://www.viva100.com/article/20241213500336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강하늘, 미제 연쇄 살인 쫒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로 파격 데뷔! <스트리밍> 예매권 이벤트 210 03.03 32,2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32,1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61,3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77,1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86,2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12,6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54,2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11,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303,4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22,6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778 기사/뉴스 양정아 "김승수와 썸, 재밌는 에피소드...그냥 친구 사이" (라스)[종합] 3 00:11 1,322
337777 기사/뉴스 김영옥 "몬스타엑스 주헌, 애인도 없는지 나한테 연락 자주 해" 웃음(라스) 43 03.05 4,851
337776 기사/뉴스 판사 출신 교수, '최상목 국민고발운동' 주도…하루만에 참여자 '1만 명' 육박 63 03.05 1,903
337775 기사/뉴스 나문희 "김어준 칭찬했더니 '좌파'로 몰려" (라스)[종합] 23 03.05 5,301
337774 기사/뉴스 "트럼프, 우크라에 군사원조 중단 이어 정보 공유 채널도 차단" 03.05 595
337773 기사/뉴스 “너 중국인이지”···탄핵 정국 속 캠퍼스로 번진 ‘혐중 정서’, 유학생들이 떤다 19 03.05 1,521
337772 기사/뉴스 장제원 측 "앞뒤 자른 문자, 증거 안돼"…성폭력 의혹 재차 일축 14 03.05 1,794
337771 기사/뉴스 “1억뷰 돌파 눈앞” 주병진 맞선→추성훈 트로트, 4564세대 취향 저격 2 03.05 998
337770 기사/뉴스 유재석, 장난감 병원에 쏟아진 악플에 속상 "서로의 양해 필요해" ('유퀴즈') 17 03.05 5,741
337769 기사/뉴스 ‘보물섬’, 시청률 10% 돌파…상승세 제대로 탔다 2 03.05 777
337768 기사/뉴스 시민단체,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권한대행 공수처 고발 10 03.05 1,001
337767 기사/뉴스 [왓IS] 이수지, ‘대치맘’ 저격 의혹에 입열었다 “의도 오해 有…내 경험 반영” 319 03.05 29,352
337766 기사/뉴스 황정음, '발연기 논란'에 "내 드라마 망했으면…" 28 03.05 4,137
337765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3-05 22:27 대만 자이시 남쪽 37km 지역 규모 5.2 2 03.05 836
337764 기사/뉴스 합병 공전에··· 티빙·웨이브 '제휴 요금제' 검토 9 03.05 1,611
337763 기사/뉴스 드라마 '시그널' 10년만에 돌아온다…김혜수·조진웅·이제훈 출연 10 03.05 1,377
337762 기사/뉴스 한강서 자살시도 父子, 구조했더니 “어머니·아내 죽였다” 긴급체포 41 03.05 4,566
337761 기사/뉴스 에이즈 숨기고 여중생과 수십 차례 성관계한 男…“반성한다”면 끝? 39 03.05 3,425
337760 기사/뉴스 [단독] 유명 요리사 운영 레스토랑 통창에 깔려 전치 4주…"합의금 못 줘" 423 03.05 77,025
33775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4 03.05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