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수용 “유튜버 우정잉, 父 장례식 와.. 라이브로 부의금 받으라고” (주간반상회)
3,230 5
2024.12.16 21:11
3,230 5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12150186FWzDOv

 

 

방송인 김수용이 유튜버 우정잉과 남다른 인연을 고백했다.

15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쉴라면’에는 ‘주간반상회’ 6회가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 김수용, 피터, 그리고 게스트 우정잉과 이재율은 ‘남사친 여사친 이슈’를 주제로 애인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난감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김수용은 “우정잉이 참 착하다. 제가 (아버지) 장례를 치렀잖아요. 그때 왔어요”라며 나이 차를 극복한 우정을 언급, 훈훈함을 더했다. 김수용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표정이라, 편하게 해주려고 라이브 켜서 부의금 받으라 했다”라는 일화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9,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3,4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3,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2,6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1,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1,0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9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2,4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1,3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9965 정보 네이버페이 붕어빵투표 2원 00:00 114
2579964 이슈 🔥의료민영화를 도모하는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청원🔥 6 12.16 168
2579963 유머 나의 윤통은 윤서연이야~ 4 12.16 1,220
2579962 이슈 2024 SBS 연기대상 축하공연 라인업 10 12.16 2,122
2579961 유머 루머 심해서 작가가 아니라고 못까지 박았던 어느 만화 엔딩컷.jpg 25 12.16 2,826
2579960 유머 토요일 서울시위를 위해 출발한 전농 트랙터들 45 12.16 1,774
2579959 유머 엄마 똑닮은 부비바보 후뚜니 후이바오🩷🐼 20 12.16 969
2579958 이슈 망치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국회 토르 우원식.ytb 1 12.16 638
2579957 이슈 역대 케이팝 보이그룹, 걸그룹 앨범 총판매량 TOP20 6 12.16 665
2579956 이슈 241216 CDTV 해리포터가 된 뉴진스(Supernatural, OMG) 7 12.16 478
2579955 이슈 일본 10~40대 여성 2046명이 뽑은 되고 싶은 얼굴 TOP3 (최신.ver) 16 12.16 2,464
2579954 팁/유용/추천 🎤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시죠 10 12.16 1,541
2579953 유머 게이머들이 평생 극복하지 못하는 3대 질환.TXT 42 12.16 3,299
2579952 이슈 원덬이 이번 게엄령은 군사 쿠테타다 확실히 감이 온 두 장면 27 12.16 4,408
2579951 이슈 계엄사령부는 빙산의 일각임 각 지역별 지역계엄사를 설치 중이였고 지역별로 촘촘하게 통제할 생각이였다고 함 267 12.16 9,915
2579950 유머 12월에 당신이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32 12.16 2,983
2579949 유머 전형적인 일본패션이 등장하지 않는 일본만화.jpg 18 12.16 3,864
2579948 이슈 아이브 리즈 ‘사외다’ OST 라이브, 동화 같은 2 12.16 234
2579947 이슈 안귀령 트위터: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기로 결심한 세대. 어둠을 밝혀준, 사랑하는 친구들. 23 12.16 3,145
2579946 이슈 12.14 여의도 탄핵집회 드론 영상 12 12.16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