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수용 “유튜버 우정잉, 父 장례식 와.. 라이브로 부의금 받으라고” (주간반상회)
3,582 5
2024.12.16 21:11
3,582 5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12150186FWzDOv

 

 

방송인 김수용이 유튜버 우정잉과 남다른 인연을 고백했다.

15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쉴라면’에는 ‘주간반상회’ 6회가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 김수용, 피터, 그리고 게스트 우정잉과 이재율은 ‘남사친 여사친 이슈’를 주제로 애인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난감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김수용은 “우정잉이 참 착하다. 제가 (아버지) 장례를 치렀잖아요. 그때 왔어요”라며 나이 차를 극복한 우정을 언급, 훈훈함을 더했다. 김수용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표정이라, 편하게 해주려고 라이브 켜서 부의금 받으라 했다”라는 일화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08 00:04 11,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3,4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7,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6,0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0,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6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4,5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2,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57,3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0221 기사/뉴스 [단독] 옥택연, 4년 사귄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팔짱 끼고 다정" 15 11:27 1,072
2580220 기사/뉴스 권성동, 2017년엔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할 수 있다” 4 11:27 172
2580219 기사/뉴스 이수지, 투다리 모델 발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11:25 287
2580218 기사/뉴스 김기동 감독이 기대하는 ‘중원 사령관’ 황도윤 “기성용·린가드 같은 형들과 생활하며 정말 많이 배웠어요” 2 11:22 105
2580217 이슈 죄수들이 미국 보험회사 CEO 암살범 석방주장 64 11:21 2,636
2580216 이슈 베이비몬스터 로라 라미 아사 위버스 포스트 업뎃 1 11:18 370
2580215 기사/뉴스 [속보] 'AI교과서는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 초중등교육법 법사위 통과 70 11:17 2,924
2580214 이슈 검은수녀들 제작발표회 박경림 착장 (+최근 제작발표회 착장) 115 11:17 8,587
2580213 이슈 [속보] 헌재 "대통령 권한대행 재판관 임명, 황교안 때 사례 있어" 133 11:16 6,721
2580212 이슈 세종의 적자들 중 가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던 인물 4 11:16 1,756
2580211 유머 카리나 쉽게 그리는 법 26 11:15 1,519
2580210 이슈 국회의원 박찬대 후원회 후원금을 마감합니다. 29 11:15 2,704
2580209 이슈 김태년 국회의원 페이스북 6 11:12 1,742
2580208 이슈 기독교의 신이 믿음을 시험하는 잔혹한 방법 62 11:11 3,034
2580207 이슈 이즘 2024 올해의 국내 앨범에 선정된 NCT 127 <Walk> 19 11:11 487
2580206 이슈 첫 알바 월급으로 후원한 고3 학생에게 감사 인사글 올린 박찬대 원내대표 24 11:09 3,473
2580205 이슈 [속보]헌재 "윤 탄핵심판 변론 생중계하지 않을 방침" 206 11:09 15,042
2580204 이슈 [단독] 문상호 정보사령관 "내가 국방위에서 말한대로 경찰에 진술해라"...계엄 사전 모의 숨기려 '거짓 진술' 지시 정황 77 11:07 3,093
2580203 기사/뉴스 [속보] 헌재 "尹측에 준비절차 기일통지와 출석요구서 발송해 송달중" 8 11:07 698
2580202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대통령 관저로 보낸 출석요구서, 수취 거부로 반송" 49 11:06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