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6482801
일상으로 돌아갔어도
시민들의 눈과 귀와 연결된 마음은
여전히 내란사태를 향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국회에 집중했던
시민들은 이제 수사기관 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일 년 지난다고
잊힐 일이 아닙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https://tv.naver.com/v/66482801
일상으로 돌아갔어도
시민들의 눈과 귀와 연결된 마음은
여전히 내란사태를 향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국회에 집중했던
시민들은 이제 수사기관 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일 년 지난다고
잊힐 일이 아닙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