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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무명의 더쿠 | 12-16 | 조회 수 5477

https://tv.naver.com/v/66482801




일상으로 돌아갔어도 

시민들의 눈과 귀와 연결된 마음은 

여전히 내란사태를 향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국회에 집중했던 

시민들은 이제 수사기관 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일 년 지난다고 

잊힐 일이 아닙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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