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싼 핸드크림' 반전…7배 비싼 '이솝'보다 더 촉촉한 이 제품
73,641 408
2024.12.16 19:09
73,641 408

https://m.news.nate.com/view/20230102n17161?mid=m02


bSQqsp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핸드크림 사용이 증가한 가운데 제품에 따라 피부 보습 유지 성능과 사용법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핸드크림 10개 제품을 시험해 본 결과, 보습 유지성능과 발림성, 촉촉함, 끈적임 등의 사용감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제품은 알레르기 유발성분명을 표시하지 않아 관련 규정에 부적합했고 동일한 용량(10㎖) 당 가격은 제품 간에 11배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핸드크림을 바른 후 피부 표면의 보습 유지성능을 확인한 결과, 10개 제품 모두 핸드크림을 사용한 지 2시간 뒤 피부 표면의 수분 함유량이 사용 전보다 증가했다.

특히 ‘인텐스 리페어 핸드크림(뉴트로지나)’, ‘모이스춰 케어 올리브 핸드 크림(니베아)’, ‘올리브 리얼 모이스처 핸드크림(이니스프리)’ 3개 제품은 보습 유지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발림성, 촉촉함, 유분감, 끈적임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발림성과 촉촉함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제품은 ‘인텐시브 케어 헬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바세린)’으로 나타났다.

피부에 느껴지는 유분감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많은 제품은 ‘핸드 앤 네이처 시어버터 핸드크림(네이처리퍼블릭)’, ‘올리브 리얼 모이스처 핸드크림(이니스프리)’ 2개 제품이 꼽혔다.

끈적임의 경우 ‘인텐스 리페어 핸드크림(뉴트로지나)’이 가장 많았고, ‘바세린 모이스처 이엑스 핸드 앤 네일 에센스 크림(과일나라)’은 가장 적었다.

‘핸드 앤 네이처 시어버터 핸드크림(네이처리퍼블릭)’과 ‘인텐시브 케어 헬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바세린)’은 제품에 함유된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표시 기준치인 0.001% 이상 검출됐지만, 해당 성분명을 표시하지 않아 관련 규정에 부적합했다.

한편 핸드크림 제품 가격은 최대 11배까지 차이가 났다.

시험 대상 제품의 10㎖당 가격은 ‘우유 핸드크림(꽃을든남자)’이 375원, ‘인텐시브 케어 헬씨 핸드 앤 스트롱거 네일 로션(바세린)’이 533원 순으로 저렴했고 ‘레져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이솝)’이 4133원, 2022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록시땅)이 3733원 순으로 비쌌다.

목록 스크랩 (74)
댓글 4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18 04.02 34,0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52,0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9,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1,0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02,2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2,6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9,5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2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4,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45 기사/뉴스 외국인들이 본 탄핵 “가장 안전한 나라에서 계엄이라니···시민들의 승리” 19:32 276
343844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재차 거주지 무단이탈…수 분 만에 귀가 27 19:28 1,209
343843 기사/뉴스 추성훈 “이길 자신밖에 없어”..‘잘생긴 트롯’ 신청곡 배틀에 자신감 폭발 1 19:28 99
343842 기사/뉴스 '尹 파면' 보수 단체들 집회 줄취소…"헌재 결과에 승복" [尹탄핵인용] 36 19:17 1,878
343841 기사/뉴스 [속보] 中, 美 상호관세 관련 "무역규칙 위반" WTO 제소 20 19:16 1,431
343840 기사/뉴스 [속보] 中 "美군수기업 16곳에 이중용도물자 수출 통제" 9 19:15 922
343839 기사/뉴스 '미스터트롯 재팬' 5일 첫방..'에반게리온' 다카하시 요코X장민호 마스터 뜬다[공식] 9 19:14 686
343838 기사/뉴스 [속보] 中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34% 관세 부과" <中CCTV> 236 19:11 10,592
343837 기사/뉴스 대통령 탄핵에 "민주당사 부수겠다"고 신고한 남성 붙잡혀 6 19:09 773
343836 기사/뉴스 김창렬 음주운전 인터뷰 명언 9 19:07 2,909
343835 기사/뉴스 탄핵 반대 시민단체, 일찍 해산...내일 집회도 취소 228 18:58 16,522
343834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깔끔하다!" 내란 맞선 국회 직원들의 눈물과 환호 11 18:55 2,874
343833 기사/뉴스 세계 외신, 윤석열은 "무모한 도박에서 패배한 지도자" 2 18:52 1,935
343832 기사/뉴스 광양 연안에 길이 15m 대형 고래 등장…향유고래 추정 24 18:48 1,835
343831 기사/뉴스 행안부, 윤석열 정부 기록물 이관 시작...내란 문건 ‘30년 봉인’ 우려 41 18:45 3,250
343830 기사/뉴스 추미애 "윤석열은 여전히 위험한 인물, 당장 구속해야" 10 18:43 749
343829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들 내분, 어도어 싸움 반대하자 친권 소송까지 41 18:38 3,934
343828 기사/뉴스 “각하 또는 기각될 것”이라던 나경원, 파면 결정 나오니 “이런 결과 예상” 161 18:31 17,523
343827 기사/뉴스 尹과 '끝장 본' 해병대들, 관저 앞서 '승리의 군가' 9 18:30 2,172
343826 기사/뉴스 외교부, 전 재외공관에 '尹사진' 철거 지시…주한공관에 '대통령 파면' 회람 2 18:27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