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예련, 이찬원 덕분에 웃었다..."우리 찬또 최고"
2,363 5
2024.12.16 18:42
2,363 5

 

지난 15일 차예련은 자신의 개인채널을 통해 "우리 찬또 최고였어 오늘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차예련은 이찬원 '찬가(燦歌)' 서울 앙코르 콘서트장을 찾았다. 이찬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그는 "오늘 공연 최고였다"라고 외치며 훈훈하고 감동적인 콘서트 관람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찬원과 차예련이 팔짱을 낀 채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차예련과 이찬원은 KBS 2TV '편스토랑'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찬원은 드라마 촬영에 바쁜 차예련을 챙기며, 여러 차례 커피차를 보내는 등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찬원은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찬가(燦歌)'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내며, 약 6개월간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의 대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이찬원은 음악 방송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KBS 아들'이라는 수식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친근한 인상과 차분한 성격이 성별과 세대를 가리지 않는 남녀노소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요즘 대세임을 입증하며 연예계에 확고히 입지를 넓히고 있는 이찬원은 오는 20일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21일 생방송되는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이자 MC로 나선다. 
조은지(jej@tvreport.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2080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76 12.10 96,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8,1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1,2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2,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0,2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1,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8,7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9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2,4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0,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9854 기사/뉴스 “군침이 싹도노~”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잔망루피 팝업 개최 21:33 1
2579853 기사/뉴스 韓대행, 양곡법 등 거부권 행사 하루전 일단 보류…“野 설득” 21:33 22
2579852 정보 트와이스 다현 "나중에 (아이유)선배님 같은 딸 낳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1:32 68
2579851 이슈 아이들 매니저가 말한 실물 제일 예쁜 연예인.x 21:32 505
2579850 이슈 이번 시위에서 가장 고단했을 단체. 5 21:32 549
2579849 이슈 [영상] ★무도 20주년 일력 최초공개★ 무도 비하인드 탈탈 털며 일력 언박싱했슴묘 7 21:28 891
2579848 이슈 우리가 함께 써내려간💚 팬콘서트 비하인드 | 채널골차 | CH.GOL-CHA6! Ep.4 21:27 92
2579847 이슈 슥보] 마크 테토 현재 한국임 156 21:27 10,709
2579846 유머 빡침 99% 공격력1% 2 21:26 1,118
2579845 유머 윤석열 망신살 모음 .gif 18 21:26 1,939
2579844 이슈 유시민이 말하는 언론의 중립성 9 21:25 881
2579843 이슈 국민여론이 압도적이면 기각못해요 43 21:24 3,870
2579842 기사/뉴스 조경태 "탄핵 찬성했다고 징계? 계엄 선포한 '1호 당원' 尹부터" 39 21:23 1,350
2579841 기사/뉴스 권성동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野 단독법안 거부권 행사하라” [탄핵 소추 이후] 58 21:21 1,292
2579840 유머 윤석열 대통령 관저 불은 새벽에 꺼진다 112 21:21 9,394
2579839 이슈 러시아 바가노바 발레학교 몸무게표.jpg 69 21:17 6,535
2579838 유머 아니 화장실에 대체 몇시간을 앉아있으려는거임 28 21:17 3,585
2579837 이슈 박선원의원🗣️ : '이낙연, 경선때 이재명 종북으로 몰기 위해 국정원 문의' 80 21:15 3,248
2579836 이슈 대학교 신입생 자기 소개 영상인데 900만 뷰를 넘김.ytb 24 21:14 3,305
2579835 이슈 홍석천의 레이더망에 들어왔던 축구선수들 6 21:14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