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예련, 이찬원 덕분에 웃었다..."우리 찬또 최고"
3,008 5
2024.12.16 18:42
3,008 5

 

지난 15일 차예련은 자신의 개인채널을 통해 "우리 찬또 최고였어 오늘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차예련은 이찬원 '찬가(燦歌)' 서울 앙코르 콘서트장을 찾았다. 이찬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그는 "오늘 공연 최고였다"라고 외치며 훈훈하고 감동적인 콘서트 관람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찬원과 차예련이 팔짱을 낀 채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차예련과 이찬원은 KBS 2TV '편스토랑'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찬원은 드라마 촬영에 바쁜 차예련을 챙기며, 여러 차례 커피차를 보내는 등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찬원은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찬가(燦歌)'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내며, 약 6개월간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의 대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 이찬원은 음악 방송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KBS 아들'이라는 수식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친근한 인상과 차분한 성격이 성별과 세대를 가리지 않는 남녀노소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요즘 대세임을 입증하며 연예계에 확고히 입지를 넓히고 있는 이찬원은 오는 20일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21일 생방송되는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후보이자 MC로 나선다. 
조은지(jej@tvreport.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2080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487 04.21 42,1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9,9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8,5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3,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3,9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2,4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7,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7,4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38 기사/뉴스 김수현 욕하지 말라는 팬덤, 정작 뒤에선 故 김새론 유골함 가격 '조롱' 1 03:01 293
348437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7 01:27 1,272
348436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협박 혐의 피소 10 04.23 2,738
348435 기사/뉴스 아픈 아버지 10년을 간병했는데…“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18 04.23 3,659
348434 기사/뉴스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14 04.23 4,153
348433 기사/뉴스 [단독] "해외여행 다니며 실업급여 받더라"…MZ 공무원 분노 509 04.23 40,523
348432 기사/뉴스 “해킹 사실 왜 안 알려줘?” 이용자 원성 SKT…“오늘부터 전원 문자” 36 04.23 3,168
348431 기사/뉴스 VVS 대표, 팀명 중복 논란에 "5년 전부터 정한 콘셉트, 혼란 있다면 협의" 22 04.23 2,482
348430 기사/뉴스 [속보]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며느리는 구속 면해 9 04.23 1,954
348429 기사/뉴스 [단독]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중국인들, 석방 뒤 또 와서 전투기 '찰칵' 26 04.23 2,698
348428 기사/뉴스 건진법사가 받은 밀봉된 '5천만원 한은 관봉' 사진 공개…날짜는 '윤 취임 3일 후' 12 04.23 2,414
348427 기사/뉴스 장동민, 최지우에 무례함 선 넘었다···다짜고짜 "할머니"('슈돌') 51 04.23 5,657
348426 기사/뉴스 김수현, 결국 '무기한 중단' 통보받았다...위약금 문제도 논의 370 04.23 53,914
348425 기사/뉴스 미아역 칼부림 후 "기다려! 담배 피우게"...그걸 또 기다려준 경찰 18 04.23 2,288
348424 기사/뉴스 [KBO] '한화 2위 우연 아니다' 창단 최초 선발 8연승 쾌거…단독 2위 고수 41 04.23 2,146
348423 기사/뉴스 김수현 욕하지 말라는 팬덤, 정작 뒤에선 故 김새론 유골함 가격 '조롱' 30 04.23 4,050
348422 기사/뉴스 "학생, 돈 좀 빌려줘" 10대 여고생에 접근하는 男 '주의' 16 04.23 2,612
348421 기사/뉴스 신분 숨기고 여대생 10명과 사귄 대학교수…낙태 강요하다 '들통' (중국) 3 04.23 2,704
348420 기사/뉴스 김상욱 민주당 합류할까, “이재명 꽤 똑똑한 대통령 될 것…기본소득 필요” [북악포럼] 261 04.23 30,017
348419 기사/뉴스 멜로망스, 과거 불화설 고백 “차단까지…유치했다”(‘나래식’) 5 04.23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