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원은 1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탄핵안에) 찬성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J일보 기사에 대해서는 유구무언이다. 기사엔 대응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앞서 진 의원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야말로 정치인의 가장 본질적인 책무"라며 14일 탄핵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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