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초등학교 앞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초등생 6명 어지럼증 호소
54,359 259
2024.12.16 18:06
54,359 259
학교 앞에서 모르는 여성이 준 초콜릿을 먹은 초등학생들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 초등학생 6명이, 40대 여성이 건넨 초콜릿을 먹은 뒤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학생들의 어지럼증 증상은 모두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40대 여성은 "교회 홍보를 위해 초콜릿을 나눠줬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에게 마약류 검사를 권고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초콜릿 성분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415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76 12.10 96,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8,1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1,2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2,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0,2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1,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8,7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9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2,4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0,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220 기사/뉴스 조경태 "탄핵 찬성했다고 징계? 계엄 선포한 '1호 당원' 尹부터" 36 21:23 1,271
323219 기사/뉴스 권성동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野 단독법안 거부권 행사하라” [탄핵 소추 이후] 57 21:21 1,230
323218 기사/뉴스 ‘내란’ 수사권 없는 검찰 수사 … 재판과정 ‘위법’ 불거질수도 40 21:09 1,558
32321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4 21:07 3,069
323216 기사/뉴스 [단독] 학교 앞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초등생 6명 병원행 7 20:57 2,134
323215 기사/뉴스 [단독] '긴급 체포' 노상원 "부정선거 증거 없앨까봐" 19 20:53 3,518
323214 기사/뉴스 '디올백 비판은 스토킹'이라던 YTN 사장, '부정 선거'에 팩트체크 지시 11 20:49 892
323213 기사/뉴스 [단독] 이케아, 아시아 최대 물류기지 철회…555억 평택 부지 매각 57 20:46 7,200
323212 기사/뉴스 충북 진천·음성군 새해 첫날부터 공짜 시내버스 달린다 4 20:32 1,013
323211 기사/뉴스 외교부, 직원들에게 "계엄 정당하다. '미국은 가만히 있으라'" 미국에 전하라고 지시? 242 20:18 16,074
323210 기사/뉴스 "내 박스 뺏고 도망가서 쫓아가니..." 홈리스 혐오로 돈 버는 유튜버들 42 20:09 3,175
323209 기사/뉴스 '오겜2' 공개에 넷플릭스 가입해야 하나…비가입자 3명 중 1명 '가입 고려' 1 20:06 704
323208 기사/뉴스 햄버거 가게 돌진…6명 사상케 한 70대 운전자 송치 5 20:05 2,122
323207 기사/뉴스 (공수처는) 검찰에도 이첩하라고 이미 2차례 통보했는데 검찰은 거부중입니다. 검찰은 자신들이 청구한 영장이 발부된 만큼 내란 수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 그것도 취재에 응하는 형태로 밝혔을 뿐, 공개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검찰총장은 국회 법사위 출석도 거부했습니다. 267 20:01 9,841
323206 기사/뉴스 김수용 “유튜버 우정잉, 父 장례식 와.. 라이브로 부의금 받으라고” 31 19:37 9,310
323205 기사/뉴스 "국민은 대통령을 버렸다"..민주주의를 위하여 10 19:28 2,493
323204 기사/뉴스 '싼 핸드크림' 반전…7배 비싼 '이솝'보다 더 촉촉한 이 제품 332 19:09 49,550
323203 기사/뉴스 <다만세> 작사가 "어두운 시절…이 곡, 이미 국민들 것" 7 19:04 3,299
323202 기사/뉴스 윤계상, 팬미팅 후 섭섭함 터졌다 "여러번 말씀 드렸는데..다음부턴 그러지말길"(전문) 518 18:55 67,059
323201 기사/뉴스 [속보]유승민, '한동훈 배신자론'에 "조폭이냐…박근혜 탄핵 때 배운게 없다" 28 18:47 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