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웹 콘텐츠 '핑계고' 측이 제2회 시상식 개최를 예고했다.
15일 뜬뜬 채널 측은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초대장. 이 초대장을 읽은 계원은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오전 9시, <제2회 핑계고 시상식>에 초대되었음을 전달합니다. 대신 ’풍향고 4회‘는 평소보다 하루 일찍 ‘21일 토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알렸다.
더불어 '계주' 유재석의 이야기도 전해졌다. 유재석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12월, '핑계고 시상식'이 계원 여러분을 모십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올해도 '핑계고'를 향한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광의 주인공인 계원 여러분들이 한데 모여 따스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5일 뜬뜬 채널 측은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초대장. 이 초대장을 읽은 계원은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오전 9시, <제2회 핑계고 시상식>에 초대되었음을 전달합니다. 대신 ’풍향고 4회‘는 평소보다 하루 일찍 ‘21일 토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알렸다.
더불어 '계주' 유재석의 이야기도 전해졌다. 유재석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12월, '핑계고 시상식'이 계원 여러분을 모십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올해도 '핑계고'를 향한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광의 주인공인 계원 여러분들이 한데 모여 따스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후략)
기사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1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