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핑계고', 이동욱 이을 대상 누구?.. 제2회 시상식 22일 개최 [공식]
1,801 31
2024.12.16 17:33
1,801 31
[OSEN=유수연 기자] 웹 콘텐츠 '핑계고' 측이 제2회 시상식 개최를 예고했다.

15일 뜬뜬 채널 측은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초대장. 이 초대장을 읽은 계원은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오전 9시, <제2회 핑계고 시상식>에 초대되었음을 전달합니다. 대신 ’풍향고 4회‘는 평소보다 하루 일찍 ‘21일 토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알렸다.

더불어 '계주' 유재석의 이야기도 전해졌다. 유재석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12월, '핑계고 시상식'이 계원 여러분을 모십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올해도 '핑계고'를 향한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광의 주인공인 계원 여러분들이 한데 모여 따스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후략)


기사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12423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76 12.10 95,8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8,1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1,2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1,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0,2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1,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8,7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4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1,0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0,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236 기사/뉴스 충북 진천·음성군 새해 첫날부터 공짜 시내버스 달린다 3 20:32 585
323235 기사/뉴스 외교부, 직원들에게 "계엄 정당하다. '미국은 가만히 있으라'" 미국에 전하라고 지시? 148 20:18 8,231
323234 기사/뉴스 "내 박스 뺏고 도망가서 쫓아가니..." 홈리스 혐오로 돈 버는 유튜버들 40 20:09 2,505
323233 기사/뉴스 '오겜2' 공개에 넷플릭스 가입해야 하나…비가입자 3명 중 1명 '가입 고려' 1 20:06 540
323232 기사/뉴스 햄버거 가게 돌진…6명 사상케 한 70대 운전자 송치 5 20:05 1,675
323231 기사/뉴스 (공수처는) 검찰에도 이첩하라고 이미 2차례 통보했는데 검찰은 거부중입니다. 검찰은 자신들이 청구한 영장이 발부된 만큼 내란 수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 그것도 취재에 응하는 형태로 밝혔을 뿐, 공개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검찰총장은 국회 법사위 출석도 거부했습니다. 180 20:01 5,865
323230 기사/뉴스 김수용 “유튜버 우정잉, 父 장례식 와.. 라이브로 부의금 받으라고” 31 19:37 8,796
323229 기사/뉴스 "국민은 대통령을 버렸다"..민주주의를 위하여 10 19:28 2,267
323228 기사/뉴스 '싼 핸드크림' 반전…7배 비싼 '이솝'보다 더 촉촉한 이 제품 294 19:09 39,721
323227 기사/뉴스 <다만세> 작사가 "어두운 시절…이 곡, 이미 국민들 것" 7 19:04 3,216
323226 기사/뉴스 윤계상, 팬미팅 후 섭섭함 터졌다 "여러번 말씀 드렸는데..다음부턴 그러지말길"(전문) 498 18:55 59,974
323225 기사/뉴스 [속보]유승민, '한동훈 배신자론'에 "조폭이냐…박근혜 탄핵 때 배운게 없다" 28 18:47 2,679
323224 기사/뉴스 차예련, 이찬원 덕분에 웃었다..."우리 찬또 최고" 5 18:42 2,335
323223 기사/뉴스 [부상]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 팔꿈치 통증으로 신한은행전 결장 18:39 462
323222 기사/뉴스 [단독]두 달새 25건 "무죄" "무죄" "무죄"…성범죄 판결이 달라진다 20 18:39 2,974
323221 기사/뉴스 김소연 "이준석 성접대 여성 의전한 분 음성 공개하겠다" 200 18:34 28,126
323220 기사/뉴스 [단독]한지아, '탄핵 기권표' 보도에 "찬성한 게 맞다, 유구무언" 18 18:32 5,024
323219 기사/뉴스 <다만세> 작사가의 첫 소회 "어두운 시절… 이 곡, 이미 국민 것" 38 18:28 4,535
323218 기사/뉴스 中, '尹 탄핵소추' 첫 공식입장…"韓은 중요이웃·협력 파트너" 9 18:27 1,539
323217 기사/뉴스 정유라 “어차피 헌재 가면 승리…9년 전 투쟁 본능 꺼내자” 487 18:19 38,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