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 서비스
2. 반려동물 사료 유해물질 전수 검사
3. 길냥이 보호소
4. 성남 모란시장 개도살장 철거
이외에도 많은 정책들이 시행 됐고 대표적으로 89억짜리 고양이 입양 센터
특히 고양이 입양센터 설립 당시에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무슨 고양이센터냐“는 의견도 있었음 하지만 반려동물도 생명이고 생명은 존중돼야 한다. 동물을 존중해야 사람도 존중받는 것이니 '동행하는 존재'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음
이재명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