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협 “이재명 ‘조카 살인 변호’ 비난은 지극히 부당”
44,647 800
2024.12.16 16:58
44,647 80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75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조카 살인 사건 변호’ 논란과 관련해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호사가 강력범죄자를 변호한 사실 자체를 두고 비난하는 건 옳지 못하다는 취지다.


변협은 1일 ‘변호사의 변론권 및 피고인의 변호사 조력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과도한 논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변호사가 사회적 지탄을 받는 강력범죄자를 변호한 활동 자체를 이유로 윤리적 또는 사회적으로 폄훼하거나 인신 공격적 비난에 나아가는 것은 헌법 정신과 제도적 장치의 취지에 반해 지극히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변호사는 형사소추를 당한 피의자 등이 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자라 하더라도 피의자 등에게 억울함이 없도록 변론을 해야하는 직업적 사명이 있다”며 “헌법은 흉악범도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기본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일 변호인이 흉악범을 변론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게 된다면 이는 국가권력에 대하여 헌법상 보장된 피고인의 방어권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될 수 있다”며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에 대한 부당한 침해가 관습적으로 자리잡게 돼 자칫 사법제도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법치주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호사들이 사회적 시선과 여론의 압박 때문에 의뢰인을 가리게 되면 헌법이 보장하는 재판받을 권리 등 국민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달 24일 페이스북에서 “제 일가 중 일인이 과거 데이트 폭력 중범죄를 저질렀다”며 “그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돼 일가 중 유일한 변호사인 제가 변론을 맡을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평생 지우지 못할 고통스러운 기억이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



까려고 올린 글 아님 말그대로 해명글임

댓글로 계속 왜 끌올하냐는 애들 있길래 말함

사과한 거조차 모르는 사람 많음


그리고 저 조카 아버지가 이재명 자살시도했을때 살려준사람이라

거절하기 어려웠음


목록 스크랩 (3)
댓글 8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19 00:05 5,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754 이슈 어느 신문사 기자들의 사직서.jpg 13:26 0
3070753 이슈 엄청나게 다이어트 후 기안84 다시 만난 강미나 13:26 144
3070752 이슈 "5·18에 탱크데이?"…스타벅스 행사 문구 온라인 발칵 1 13:25 199
3070751 기사/뉴스 [단독] 용인 아파트서 30대 남성 추락사…집에선 중상입은 70대 아버지 발견 3 13:25 346
3070750 이슈 여행 유튜버들이 절대 안믿는다는 사람..jpg 2 13:24 540
3070749 이슈 5.18 취재하러 온 독일기자를 반기는 광주 시민들 16 13:23 986
3070748 기사/뉴스 삼성 초기업노조 'DS 중심 보상' 주장, 20년 데이터 보니…'반전' 13:23 175
3070747 이슈 주택살면서 참 서글프고 짜증날때 13:22 556
3070746 유머 일본드라마 한자와나오키를 본 사람은 공감하는거.jpg(ㅅㅍ?) 2 13:22 329
3070745 이슈 어릴 때 이모를 진짜 엄마보다 더 좋아할 정도로 엄청 따랐었음 5 13:22 752
3070744 기사/뉴스 안산서 '필로폰 투약' 30대 여성 체포…"주사기 다량 발견" 13:22 163
3070743 기사/뉴스 "5·18에 탱크데이?"…스타벅스 행사 문구 온라인 발칵 25 13:20 776
3070742 유머 ??? 저를 여신으로 알고 계시는데, 여신 맞습니다! 9 13:20 693
3070741 기사/뉴스 [속보]거실 바닥에 누운 동거남 33차례 찔러 살해한 여성…징역 25년 10 13:19 919
3070740 기사/뉴스 택배기사 과로사도 하청 책임?…쿠팡 등 5개사 과징금 31억원 13:19 50
3070739 기사/뉴스 김주성 감독과 결별한 원주DB 🏀, 이규섭 신임 감독 선임 13:19 102
3070738 기사/뉴스 경제6단체 “삼성전자 파업 시 긴급조정권 즉각 발동해야” 1 13:19 99
3070737 이슈 북한 여자축구선수들 반겨줄 이유도 없고 불쌍하다고 생각 하면 안되는 이유 7 13:18 735
3070736 기사/뉴스 호남 최초 코스트코 익산점 8월 착공 전망 22 13:16 850
3070735 정치 文, 조국 SNS에 30여 차례 '좋아요'...윤건영 "지지 특정한 것 아냐" 26 13:16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