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변협 “이재명 ‘조카 살인 변호’ 비난은 지극히 부당”
44,431 800
2024.12.16 16:58
44,431 80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75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조카 살인 사건 변호’ 논란과 관련해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호사가 강력범죄자를 변호한 사실 자체를 두고 비난하는 건 옳지 못하다는 취지다.


변협은 1일 ‘변호사의 변론권 및 피고인의 변호사 조력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과도한 논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변호사가 사회적 지탄을 받는 강력범죄자를 변호한 활동 자체를 이유로 윤리적 또는 사회적으로 폄훼하거나 인신 공격적 비난에 나아가는 것은 헌법 정신과 제도적 장치의 취지에 반해 지극히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변호사는 형사소추를 당한 피의자 등이 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자라 하더라도 피의자 등에게 억울함이 없도록 변론을 해야하는 직업적 사명이 있다”며 “헌법은 흉악범도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기본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일 변호인이 흉악범을 변론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게 된다면 이는 국가권력에 대하여 헌법상 보장된 피고인의 방어권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될 수 있다”며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에 대한 부당한 침해가 관습적으로 자리잡게 돼 자칫 사법제도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법치주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호사들이 사회적 시선과 여론의 압박 때문에 의뢰인을 가리게 되면 헌법이 보장하는 재판받을 권리 등 국민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달 24일 페이스북에서 “제 일가 중 일인이 과거 데이트 폭력 중범죄를 저질렀다”며 “그 가족들이 변호사를 선임할 형편이 못돼 일가 중 유일한 변호사인 제가 변론을 맡을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평생 지우지 못할 고통스러운 기억이다.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



까려고 올린 글 아님 말그대로 해명글임

댓글로 계속 왜 끌올하냐는 애들 있길래 말함

사과한 거조차 모르는 사람 많음


그리고 저 조카 아버지가 이재명 자살시도했을때 살려준사람이라

거절하기 어려웠음


목록 스크랩 (3)
댓글 8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33 03.23 39,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5,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64 이슈 스타벅스 디카페인 4종 1+1 쿠폰 줬다고 함(일부 고객) 1 14:58 230
3031263 유머 뭘한건지 감도 안잡히는 김풍 정호영 샘킴 라면꼰대 촬영.jpg 10 14:55 580
3031262 기사/뉴스 美 에너지 업계, 이란 전쟁으로 '대박'...韓日 신규 수요 확보 20 14:53 561
3031261 이슈 26만원짜리 장어덮밥 14:53 449
3031260 기사/뉴스 누군가는 큰 돈 벌어…트럼프 ‘공격 유예’ 발언 15분 전 수상한 유가 베팅 6 14:53 288
3031259 정치 주한이란대사 국회 내일 방문할듯...양국 외교·정치권 잇단 접촉 1 14:52 81
3031258 유머 인스타 댓글로 알아보는 찐혈육과 혈육의 베프를 대하는 공승연의 온도차이 3 14:52 633
3031257 기사/뉴스 [단독] '베테랑3' 연기..이준호 이어 황정민도 새 작품 찾았다→엄태화 신작 출연 2 14:51 431
3031256 이슈 아니 나 머리털 나고 드웨인 존슨 씨 머리털 난 거 처음 봄 10 14:51 1,323
3031255 정치 李대통령 "추경, 지역화폐로 직접 지원" 16 14:50 494
3031254 기사/뉴스 '이혼' 율희 "나 여캠 맞다"..'인터넷 방송' 근황 포착 2 14:49 2,081
3031253 정치 [속보] 여야, 박홍근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4 14:49 308
3031252 기사/뉴스 쌀 없어 한국서 사가던 日⋯이젠 재고 쌓여 '골치' 15 14:48 1,321
3031251 기사/뉴스 [움짤] 박경림, 텍사스 코사크 '셜록' 댄스 2 14:47 729
3031250 이슈 <오늘, 관세청> 급유 작업 후 비밀 창고에 몰래 숨긴 탈세 목적의 면세유를 적발한 세관직원의 모습입니다. 14:46 916
3031249 기사/뉴스 “1인당 1장만 살 수 있대”... 전쟁발 ‘쓰봉’ 사재기 조짐 82 14:43 5,269
3031248 유머 누가 봐도 급똥인 댕댕이 17 14:43 1,070
3031247 이슈 내새끼의 연애 인스타 팔로워 1등.jpg 20 14:42 3,246
3031246 이슈 작은 대추씨가 큰 대추가 되고 있는 있지(ITZY) 대추노노 멜론 이용자수 추이 5 14:42 470
3031245 이슈 트위터에서 정확한 검색을 하는 방법! 6 14:41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