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세월호 변호사였던 박주민 의원 선거를 도운 인형탈의 정체
44,592 509
2024.12.16 16:22
44,592 509

aeDTx

유가족과 경찰이 대치하는 가운데 앉은 채로 잠든 박주민 변호사

NbBtm
세월호 변호사시절 시위하느라 길에서 노숙하고 그래서 거지갑이라 불리던 박주민


sShmu

tvaKq
lMptw
KgkMT
kIFMq
EijgC
KsaOQ



그리고 박주민 의원의 당선 후 첫 일정이
세월호 안산합동분향소를 방문하여 분향을 올림..
TRTnW
LHOKh

SCMLp 

당선 후 첫 일정으로 안산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박주민 당선인을 416가족들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엄마들은 자원봉사와 투표독려 활동을 하며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예은이 아빠 유경근씨는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남겼다. "우리 가족들이 이렇게 한 번 크게 웃는 모습을 보고싶었습니다. 이렇게 환하게, 뿌듯하게 웃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해냈습니다. 2년만에 처음입니다. 무언가를 해낸 것이. 2년만에 처음입니다. 정말 해낼 수 있겠구나 희망을 본 것이."


+

박주민 당선을 위해 운전기사로 함께 한 김관홍 잠수사님

https://youtu.be/IbXutfOhn2E

VeezUP
jtUxhz
SCcYPh
toIyXl

목록 스크랩 (7)
댓글 5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74 12.10 93,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8,1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0,1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1,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8,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0,6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8,7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4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1,0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9,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9740 기사/뉴스 [부상]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 팔꿈치 통증으로 신한은행전 결장 18:39 0
2579739 기사/뉴스 두 달새 25건 "무죄" "무죄" "무죄"…성범죄 판결이 달라진다 [천대엽 판결 후폭풍] 18:39 0
2579738 이슈 광화문 선결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령과정도 힘듬. 18:38 193
2579737 이슈 직장인들 탄핵가결 전 후 18 18:36 1,673
2579736 이슈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시한 양자택일. jpg 23 18:35 2,075
2579735 기사/뉴스 김소연 "이준석 성접대 여성 의전한 분 음성 공개하겠다" 37 18:34 1,342
2579734 이슈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니 생각나는 그때 그 #우리동네는_크리스마스에_이런_케이크판다 #동네빵집_챌린지 18:34 312
2579733 이슈 이재명이 무상교복과 어린이 무상과일 한 이유 20 18:33 918
2579732 기사/뉴스 [단독]한지아, '탄핵 기권표' 보도에 "찬성한 게 맞다, 유구무언" 13 18:32 1,949
2579731 이슈 다음 시위장소 검찰청도 추가하는 것은 어떨지 건의하는 글 25 18:32 1,038
2579730 유머 ???: 우리 사회에 화가 너무 많다 26 18:32 1,457
2579729 이슈 박보검 2024 SEASON'S GREETINGS MOOD FILM #12 6 18:32 109
2579728 이슈 영화 하얼빈 사전예매 10만돌파 9 18:31 490
2579727 기사/뉴스 <다만세> 작사가의 첫 소회 "어두운 시절… 이 곡, 이미 국민 것" 33 18:28 2,546
2579726 유머 바오카에서 대나무 거하게 드시는 후회장님 후이바오🩷🐼 5 18:27 815
2579725 이슈 국어 못하는 사람이 포타 쓰면 이지랄나서 못 씀 16 18:27 2,288
2579724 기사/뉴스 中, '尹 탄핵소추' 첫 공식입장…"韓은 중요이웃·협력 파트너" 7 18:27 795
2579723 이슈 강혜원 인스타 업뎃 3 18:26 654
2579722 정보 오퀴즈 18시 정답 5 18:26 187
2579721 이슈 민니 팬들이 내년 1월에 귀막고 다녀야 하는 이유 4 18:25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