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김웅 '이재명 친형 감금' 허위 주장‥공개 사과해야"
2,648 15
2024.12.16 15:15
2,648 15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표는 친형도 정신병원에 감금했다"고 주장하자, 더불어민주당이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전 의원과 같은 주장을 한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2015년에 소송에서 패소했고, 사법부도 해당 주장이 허위임을 인정했다"며, "김 전 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불응하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어제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의 국정안저협의체 제안에 대해, "자신에게 권력을 넘기라는 대국민 협박"이라며 "문재인은 적폐 수사로 정치 보복을 했는데, 자신의 친형도 정신병원에 감금한 이재명은 더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https://naver.me/5pwvlzKc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506 04.21 47,0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5,1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9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1,7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9,3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1,3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99 기사/뉴스 [특별기고] 공수처의 좌절, 공수처법 개정이 필요하다 -오동운 공수처장 15:03 1
348598 기사/뉴스 1억 수표 부도 뒤 30년간 해외도피 60대, 징역 8개월 2 15:02 141
348597 기사/뉴스 '농구교실 1.8억 횡령' 강동희 전 감독에 징역 1년 2개월 실형 2 15:00 139
348596 기사/뉴스 롯데는 포켓몬, KIA는 티니핑…야구장 '키즈 마케팅' 돌입 3 14:59 164
348595 기사/뉴스 SKT, 최초 이상 인지는 18일…24시간 내 해킹 보고 규정 위반 4 14:58 253
348594 기사/뉴스 판사도 꾸짖은 '공포의 방과후 강사'…초등생 8명에 한 짓 3 14:57 527
348593 기사/뉴스 "위안부는 매춘부" 일장기男 꾸짖은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 무죄 27 14:52 1,183
348592 기사/뉴스 김성철, 엔딩곡 불렀다…'파과' 심혈을 기울인 프로덕션 1 14:50 138
348591 기사/뉴스 [속보] 문재인, 檢 기소에 "터무니없고 황당…尹 기수·탄핵에 대한 보복" 22 14:48 1,291
348590 기사/뉴스 아이들 신발 사려고 백화점 '오픈런'하다 고성에 몸싸움까지 43 14:47 2,366
348589 기사/뉴스 김수현 팬덤 “김새론 모독 팬 전체 의견 아냐” 11 14:45 1,238
348588 기사/뉴스 법원, 도박자금 사기 혐의 전 야구선수 임창용에 징역 8개월 8 14:37 987
348587 기사/뉴스 김하늘양 유족, 명재완·학교장·대전시에 4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33 14:34 3,140
348586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지민, 군 복무 중 경사 터졌다…美 'AMA' 노미네이트 [공식] 26 14:27 1,354
348585 기사/뉴스 sk 유심 해킹 알뜰폰 걱정되는 사람~ (나 포함) 14 14:24 2,481
348584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2차 가해자, 협박 혐의로 피해자 고소 12 14:23 920
348583 기사/뉴스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美 ‘2025 AMAs’ 노미네이트...월드와이드 존재감 3 14:19 420
348582 기사/뉴스 노인들 무차별 폭행…英 경찰, 10대 소녀 3명 '공개 수배' 2 14:18 891
348581 기사/뉴스 [단독] '탄핵 선고' 사흘 전에도 공공기관 인사…민주 "알박기 인사 중단하라" 1 14:17 535
348580 기사/뉴스 쇼핑몰 사기로 재판 와중에 또 400억 사기…출소 하루 전 구속 5 14:11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