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야오, 'TOXIC' 활동 공식 마무리..대체 불가 퍼포먼스
376 0
2024.12.16 15:10
376 0
UTlJZy

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데뷔 두 번째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EOVV(미야오)가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BODY'(바디) 활동 기간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릴레이 독무로 무대를 열어 시선을 사로잡았고, 평소보다 더 파워풀한 무대와 한층 여유로워진 제스처까지 자랑하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특히 무대의 끝을 장식하는 '엔딩 요정' 구간에서는 다섯 멤버 모두 프레임 안에 모여 서로 장난을 치는 등 신인다운 풋풋함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YpVmEd

지난 11월 18일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을 발표,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MEOVV(미야오)는 상반된 느낌의 두 타이틀곡을 선보였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다섯 멤버의 보컬의 매력을 극대화한 'TOXIC' 그리고 전매특허 고품격 퍼포먼스의 연장선이 된 'BODY'까지, 갓 데뷔 100일을 맞이한 신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MEOVV(미야오)의 다채로운 매력은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MEOVV(미야오)는 지난 11월 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개최된 '2024 MAMA AWARDS'에 퍼포머로 참석해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 상까지 수상하며 데뷔 첫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MEOVV(미야오)는 데뷔 당시부터 탈신인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에 올랐고, 자체 소통 앱 'churrrrr'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도 활발히 소통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13일 최초 공개된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catch meovv)에서는 무대 위 아티스트의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전원 10대 소녀다운 발랄함과 순수함이 엿보이는 일상까지 공개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1298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73 12.10 93,5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8,1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9,1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1,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8,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0,6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8,7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4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9,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232 기사/뉴스 정유라 “어차피 헌재 가면 승리…9년 전 투쟁 본능 꺼내자” 82 18:19 3,536
323231 기사/뉴스 [속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이진우 수방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14 18:16 938
323230 기사/뉴스 '세차JANG' 오늘 첫 방송.. 장민호X장성규 신장개업.. 초특급 게스트 방문 4 18:15 167
323229 기사/뉴스 YTN 사장 "부정선거 팩트체크하자"…"제 정신인가" 내부 반발 21 18:12 1,771
323228 기사/뉴스 ‘열혈사제 2’ 웃긴 건 좋다. 그러나…[스경연예연구소] 13 18:11 740
323227 기사/뉴스 [단독] 초등학교 앞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초등생 6명 어지럼증 호소 157 18:06 20,846
323226 기사/뉴스 [단독]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부정선거 의혹, 사실 아니다” 24 18:01 4,759
323225 기사/뉴스 [속보] 문형배 "주심 무작위 배당…재판 방향에 영향 못미쳐" 122 18:01 6,564
323224 기사/뉴스 [단독]'탄핵 촉구 문자폭탄'…국힘 의원 전번 공개한 민주노총, 경찰 수사 81 18:01 2,010
323223 기사/뉴스 유재석, '무도' 인연으로 12년째 연탄 기부…마음도 대상감 [공식] 12 17:57 747
323222 기사/뉴스 ‘5·18 북한군 침투설’ 게임 만든 고등학생들 검찰 송치 160 17:51 14,291
323221 기사/뉴스 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축구인 모두 참여 가능 투표 방식 찾아달라" 3 17:48 544
323220 기사/뉴스 전 수방사령관 "12·3 비상계엄, 대통령 명령이라 적법하다 믿어" 82 17:45 5,384
323219 기사/뉴스 [속보]정부, 내일 국무회의서 양곡법 등 쟁점법안 재의요구권 심의 않기로 9 17:43 2,653
323218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이재명 18일 상견례…계엄사태 후 첫 여야 회동 24 17:42 1,375
323217 기사/뉴스 [속보] 내일 국무회의에 6개 쟁점법안 재의요구안 상정 보류 2 17:42 961
323216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오죽하면 계엄 결정했겠나"…조태열 장관 증언 420 17:41 16,816
323215 기사/뉴스 그래도 나 뽑아주더라 5 17:40 1,331
323214 기사/뉴스 '핑계고', 이동욱 이을 대상 누구?.. 제2회 시상식 22일 개최 [공식] 28 17:33 1,408
323213 기사/뉴스 이재명, 美상의 만나 "탄핵 혼란, 대한민국 저가매수할 기회로 봐달라" 33 17:30 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