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3,722 29
2024.12.16 14:53
3,722 29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긴박하게 움직인 국회가 비상 계엄 해제 결의를 차질 없이 할 수 있었던 데는 한국 주요 IT 업체가 국회 담벼락을 넘어가며 '국회 표결 시스템'을 정상 운용한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0일 ICT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10시 25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국회 진입이 통제되자, 일부 IT 업체 직원이 국회 담벼락을 넘어 안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국회 표결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도록 유지·보수하는 한 IT 서비스 회사 소속 직원들로 파악됐다. 이들과 협력하는 국회 전산 담당 공무원 일부는 지하 비상 통로를 이용해서 국회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업계 관계자는 “국회의원들도 국회 진입을 통제받았고, IT 업체 직원들에도 예외 적용은 없었다”면서 “특히 계엄 선포 이후 약 1시간 뒤부터는 국회에 계엄군이 출동해서 내부로 정상적인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IT 업체 직원들이 기지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당시 국회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서는 국회 표결이 필요한데, 이때 전산으로 이뤄지는 국회 표결 시스템이 정상 가동되는 것이 관건이었다.

국회는 숨은 공로자인 IT 인력들 덕분에 정상적으로 비상계엄 해제안을 표결에 부칠 수 있었고, 여야는 재석 의원 190명 가운데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를 결의했다.

비상계엄 이후에도 이들 인력은 국회 내부에서 잔류하며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20241210170107281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수기나 거수로 했으면 저쪽에서 트집잡았을꺼였어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92 00:05 4,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4,7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5,1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949 유머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게 만드는 드라마(feat.여주 본업하는 모습보고 멋있어서 반하는) 09:04 37
3077948 이슈 완결난 <룬의 아이들> 엔딩 관련 전민희 작가 블로그글 (스포) 2 09:01 368
3077947 이슈 아이엠 그라운드 직원 소개 시작! <유재석 캠프>의 4인 4색 임직원들을 소개합니다. | 넷플릭스 09:01 103
3077946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TOP100 7위 (🔺1 ) 피크 8 09:00 121
3077945 이슈 샤이니 공계 업데이트💎 08:54 428
3077944 유머 콩쥐 옆에 푸바오가 있었더라면.jpgif 9 08:52 765
3077943 이슈 결혼식장에 옷이 이게 맞나요? 51 08:46 3,651
3077942 기사/뉴스 [단독]박정현·하현우·권정열·수현 등 '흑백가수전' 출연 5 08:45 767
3077941 이슈 JYP 연습생부터 워너원 에이비식스 로 10년넘게 같이지낸 박우진 이대휘 어제 브랜뉴뮤직 하고 계약종료 막콘함 9 08:41 1,743
3077940 유머 열기가 자비 없구나 중생아 4 08:40 1,170
3077939 유머 셀카 찍는 태연 보는 넉언니 7 08:37 1,558
3077938 유머 [드라마 시크릿가든] 어렸을땐 키스를 한것도 아니고 사랑고백을 한것도 아니고 서로 탓하고 잠깐 손 질질 끌고가면서 소리지른거뿐인데 엄마 앞에서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되나 싶었는데 다시보니까 둘다 매순간 사랑고백하면서 소리지르고 있는 수준 6 08:36 2,224
3077937 이슈 철권 8 시즌 3 새 캐릭터 공개 2 08:32 533
3077936 유머 나는 어@떡해.. 8 08:32 724
3077935 이슈 팔을 쭉 뻗고 내리는 비를 처음으로 느끼는 아기 3 08:31 1,560
3077934 기사/뉴스 밤 새우는 개미… 코스피200 야간선물 거래 16兆'연중 최고' 6 08:30 1,105
3077933 기사/뉴스 이란, '"양해각서에 핵문제 포함 안 돼" vs 美 언론 "농축우라늄 포기 약속" 08:28 162
3077932 이슈 tvN <은밀한 감사> 시청률 추이 7 08:26 2,199
3077931 이슈 아어가 민율이랑 바다포도 띠예랑 동갑인 남돌 5 08:25 2,077
3077930 이슈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시청률 추이(종영) 12 08:25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