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2,857 29
2024.12.16 14:53
2,857 29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긴박하게 움직인 국회가 비상 계엄 해제 결의를 차질 없이 할 수 있었던 데는 한국 주요 IT 업체가 국회 담벼락을 넘어가며 '국회 표결 시스템'을 정상 운용한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0일 ICT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10시 25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국회 진입이 통제되자, 일부 IT 업체 직원이 국회 담벼락을 넘어 안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국회 표결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도록 유지·보수하는 한 IT 서비스 회사 소속 직원들로 파악됐다. 이들과 협력하는 국회 전산 담당 공무원 일부는 지하 비상 통로를 이용해서 국회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업계 관계자는 “국회의원들도 국회 진입을 통제받았고, IT 업체 직원들에도 예외 적용은 없었다”면서 “특히 계엄 선포 이후 약 1시간 뒤부터는 국회에 계엄군이 출동해서 내부로 정상적인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IT 업체 직원들이 기지를 발휘했다”고 말했다.

당시 국회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서는 국회 표결이 필요한데, 이때 전산으로 이뤄지는 국회 표결 시스템이 정상 가동되는 것이 관건이었다.

국회는 숨은 공로자인 IT 인력들 덕분에 정상적으로 비상계엄 해제안을 표결에 부칠 수 있었고, 여야는 재석 의원 190명 가운데 전원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를 결의했다.

비상계엄 이후에도 이들 인력은 국회 내부에서 잔류하며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20241210170107281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수기나 거수로 했으면 저쪽에서 트집잡았을꺼였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73 04.02 51,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4,4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3,5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8,9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1,1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3,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3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4,0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9,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7753 기사/뉴스 혁신당 ‘대선 완전국민경선’ 다시 제안…“민주, 내주 답해야” 1 13:24 19
2677752 이슈 탄핵 이라는 단어 못쓰게해서 탄햄부기머것서용 일케썻는데 13:23 59
2677751 이슈 르세라핌 은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3:22 123
2677750 이슈 <인기가요> 태진아 착장 3 13:22 285
2677749 이슈 락보컬 팝보컬 성악가가 부르는 퀸(Queen) The Show Must Go On 13:22 30
2677748 기사/뉴스 가자지구서 활동하던 ‘국경없는 의사회’ 의료진 등 일가족 3명 사망 13:22 207
2677747 이슈 [👔] 250406 착장인가 KiiiKiii 키키 1 13:21 125
2677746 이슈 나, 영문과 3학년. 노머니라고 외치다 4 13:20 522
2677745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3:19 274
2677744 이슈 포항 죽도명가 고로케&도넛 사라다빵 11 13:18 1,190
2677743 이슈 2020년대 유럽 5대 경제 도시 11 13:15 935
2677742 기사/뉴스 눈물 흘린 한석규, '제주항공 참사' 유족 위해 나섰다…다큐 '작별하지 않는다' 내래이션 참여 4 13:15 762
2677741 기사/뉴스 김문수 장관, 내주 초 사퇴 … '대선 출마' 선언할 듯 30 13:14 888
2677740 이슈 첫 눈(처음 보던 때)일때로 돌아가고 싶은 드라마는?.jpg 27 13:13 700
2677739 이슈 레오제이 만나서 바로 라이브 자판기 보여주는 신인 여돌 4 13:11 933
2677738 이슈 감자연구소 최종회 선공개 13:10 299
2677737 유머 이미 뜯어진 사람과 곧 뜯어질 사람으로 나뉜다는 속옷 35 13:09 4,010
2677736 유머 자취하고 깨달은 것 : 숨쉬는것은 공짜가아니다 / 사회생활 후 깨달은 것 : 6 13:08 2,182
2677735 유머 새벽 3시에 음료수 까서 마실 때 2 13:07 1,234
2677734 기사/뉴스 [尹 파면 후 첫 대선 설문] 이재명 양자대결서도 모두 50% 넘었다…탄핵 후 李쏠림 커져 25 13:06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