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檢,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에 징역 1년 구형
3,215 32
2024.12.16 14:18
3,215 32
검찰이 지난 대선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해 재판에 넘겨진 장영하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 변호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 변호사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 씨의 법률대리인으로, 대선을 앞둔 2021년 10월 박씨의 말을 근거로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중 국제마피아파 측에 사업 특혜를 주는 대가로 약 20억원을 받았다고 기자회견 등에서 주장했다.
 
이런 주장을 전달받은 당시 국민의미래 소속 김용판 의원이 현금다발 사진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공개하기도 했으나, 의혹과 무관한 자료로 드러나 민주당은 장 변호사를 고발했다.


https://naver.me/GdyL2Vzz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57 00:04 17,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6,5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8,9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0,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3,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68,5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5,3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7,0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59,0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378 기사/뉴스 파키아오와 경기한 한국 무술가, '30억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행 17:58 151
323377 기사/뉴스 민주당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은 허구" 58 17:57 1,474
323376 기사/뉴스 '尹 내란' 국민의힘 탈당 폭주‥"나가야 될 사람은 안 나가" 2 17:55 448
323375 기사/뉴스 여야, 헌법재판관 청문회 협상 결렬···국민의힘 “불참” 65 17:49 1,538
323374 기사/뉴스 [단독] 1980 외무부=2024 외교부, 외신에 "불가피" 설파까지 판박이 11 17:48 772
323373 기사/뉴스 김병주 "김어준 폭로 '한동훈 사살 계획' 사실 가능성에 무게" 37 17:47 2,384
323372 기사/뉴스 박정훈 대령 “불법명령, 직 걸고 막은 사람 없어 안타까워” 3 17:46 1,000
323371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1세기 대군 부인’…두근두근 신년 기대작[MK이슈] 7 17:45 563
323370 기사/뉴스 [속보] 검찰, 건진법사 체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6 17:37 2,297
323369 기사/뉴스 [속보] 최재해 감사원장, 헌재에 “직무 정지 풀어달라” 가처분 신청 142 17:34 9,478
323368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 한덕수고발 “내란가담 정황 드러나” 27 17:32 3,393
323367 기사/뉴스 박명수, 지드래곤 이어 방탄과 '가요제' 할 뻔...'무도' 비화 풀었다 ('오분순삭') 4 17:30 1,023
323366 기사/뉴스 이혁재 "고액 체납? 받아야할 돈만 13억..고의NO, 무조건 책임질것"(인터뷰) [단독] 7 17:26 2,604
323365 기사/뉴스 尹이 하달한 '계엄 쪽지'…최상목 "수사기관에 제출" 15 17:25 2,145
323364 기사/뉴스 ‘파문 딛고 복귀’ 이해인 “그저 감사할 따름…목표는 국가대표 복귀→2026 올림픽 출전” [SS인터뷰] 9 17:13 1,116
323363 기사/뉴스 [단독]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변함없는 샤이니 우정 369 17:07 17,724
323362 기사/뉴스 [단독]'바둑 제왕' 이세돌, '데블스 플랜2' 출격…진정한 두뇌 최강자 등판 16 17:06 1,376
323361 기사/뉴스 샤이니 팬덤, 멤버 서포트로 갈등→온유 탈퇴 촉구 총공까지…팬덤 갈등 악화 129 17:06 12,981
323360 기사/뉴스 [속보]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건진법사' 체포 36 17:03 2,599
323359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비선 논란 무속인 '건진법사' 남부지검에 체포 196 16:54 19,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