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檢,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에 징역 1년 구형
2,981 31
2024.12.16 14:18
2,981 31
검찰이 지난 대선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해 재판에 넘겨진 장영하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 변호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 변호사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 씨의 법률대리인으로, 대선을 앞둔 2021년 10월 박씨의 말을 근거로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중 국제마피아파 측에 사업 특혜를 주는 대가로 약 20억원을 받았다고 기자회견 등에서 주장했다.
 
이런 주장을 전달받은 당시 국민의미래 소속 김용판 의원이 현금다발 사진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공개하기도 했으나, 의혹과 무관한 자료로 드러나 민주당은 장 변호사를 고발했다.


https://naver.me/GdyL2Vzz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68 12.10 92,1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7,2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9,1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1,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7,3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0,6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7,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4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9,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193 기사/뉴스 윤석열 계엄' 후 관련 법안만 60건 발의…내용 살펴보니 16:50 185
323192 기사/뉴스 [단독] 블락비 피오 임차주택 경매 나와…입찰가 고작 3억부터? 낙찰 조건보니 “아!” 4 16:48 1,126
323191 기사/뉴스 [단독] LG생건 자회사 코카콜라음료, 첫 희망퇴직 단행 16:48 223
323190 기사/뉴스 [POP초점]"뭐요" DM 논란 속 팬덤은 기부행렬..'침묵' 임영웅, 이미지 회복할까 45 16:47 862
323189 기사/뉴스 암사동 모녀 살인사건 23 16:43 1,437
323188 기사/뉴스 [단독] '성관계 영상 유포 의혹' 국대 선수, 해당 협회 '주의' 처분...선수 진술만 의존 31 16:42 2,270
323187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검찰에 반발 "문상호 긴급체포 불승인 유감…계속 수사" 52 16:33 2,101
323186 기사/뉴스 [단독] 尹 형사사건 변호인단, 김홍일·윤갑근 합류 유력…'79학번 동기' 배진한도 거론 7 16:28 1,301
323185 기사/뉴스 민주, 추경·민생 입법 논의 위한 ‘민생경제회복단’ 구성 6 16:22 510
323184 기사/뉴스 어제 기사) 추미애 "검찰-일부 언론 尹계엄 문건 물타기…檢, 수사에서 손 떼라" 40 16:22 1,925
323183 기사/뉴스 판사·변호사·법학자들 "검찰, 내란사건 수사 손 떼야" 385 16:17 12,689
323182 기사/뉴스 이찬원, 독재자 빙의 어떻게 했길래…장도연 "싫어질 뻔" 질색 (셀럽병사의 비밀) 16:16 673
323181 기사/뉴스 "대통령실, 외신에 계엄 정당성 자료 비공식 전달" 456 16:12 16,744
323180 기사/뉴스 "윤석열 호위무사·내란 수괴 공범, 검찰은 수사 손 떼라" 38 16:10 2,324
323179 기사/뉴스 박은정이 간파한 의도 - 검찰이 안 놓는 이유 17 16:07 4,459
323178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재명 선거법 재판 지연 방지 '탄원서' 제출 431 16:02 15,084
323177 기사/뉴스 [단독] '與 비대위원장 물망' 원희룡, 측근들에 "차분하게 기다리자" 메시지 26 16:02 1,068
323176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 교체 검토…‘불법수사’ 변론전략에 의구심? 11 15:58 1,621
323175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2심, 서울고법 형사3부에 배당 287 15:56 23,269
323174 기사/뉴스 [속보] 경찰 긴급체포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검찰이 불승인... 석방 387 15:54 15,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