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정치공작 진상규명 특위' 위원장 김홍일…김태우 前수사관도 합류
1,214 3
2024.12.16 14:05
1,214 3

대선 시기 기사, 당시 굥이 자신/명신이/최은순을 향한 검증을 정치공작이라고 하며 쉴더를 모았는데,

 

당시 그 쉴더의 대장이 이번에 변호인 하겠다고 나선 김홍일임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4428827

 

 

특위 위원장엔 대검 중수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지낸 김홍일 변호사(65·사법연수원 15기)가 선임됐으며 현직 변호사인 주광덕 전 의원(61·23기)이 특위 간사를 맡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했던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도 합류한다. 김 전 수사관은 캠프 내 공익제보특위 위원장도 맡고 있다.

이 밖에 박민식·김경진·김용남 전 의원과 이미현 연대 로스쿨 교수, 최단비 원광대 로스쿨 교수, 안광복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김학자 전 대한변협 인권이사, 김태규 전 부장판사, 곽규택 전 부장검사, 이광수 착한법재단 사무총장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 팀에 합류했던 사람들 면면이 대박임

 

김홍일 - 권익위원장 하다가 방통위원장 갔다가 탄핵될 것 같으니까 튀었다가 이번에 다시 변호인으로

주광덕 - 지난 지선에 남양주시장 당선

김태우 - 지난 지선에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됐다가 당선무효로 나가리됐다가 굥이 사면해줘서 다시 자기때문에 실시된 재보선 출마했다가 낙선

(굥검의 조국 죽이기의 일등공신 중 하나임)

박민식 - 보훈부 장관 했다가 올해 총선 나와서 낙선

김경진 - 올해 총선 나와서 낙선

이미현 - 굥하고 서울대 79학번 동기로 감사원 감사위원 임명 (문정부 시절인 22년 4월 감사원 감사위원에 임명되었으나 당시는 당선인쪽이 파워가 셌기 때문에 그쪽에서 밀어넣은것으로 보임)

최단비 - 굥정부에서 행정관

안광복 - 강원랜드 상임감사

김학자 - 민희진 대표직에서 내쫓고 새로 만든 어도어 이사진에 사외 이사로 선임

김태규 - 지금 이진숙 탄핵으로 한명만 남은 방통위에서 속터지게 만들고 있는 놈

곽규택 - 곽경택감독의 동생으로 지난 총선에 당선

이광수 -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김용남 한명만 아무 것도 받지 못하고, 원래 준비하던 지역구도 이수정교수한테 뺐기고 탈당해서 요새 열심히 굥정부 비판 중 

 

참고로 당내 경선 중 손바닥 王자 관련해서 손가락 끝만 씼어서 그런가보죠~ 했던 인물.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파티온X더쿠 EVENT✨] 방심하지 말고 트러블🔥조심! 파티온 트러블 세럼 체험 이벤트 322 03.04 21,9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31,1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59,6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77,1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882,2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12,6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54,2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11,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302,9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21,7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7781 기사/뉴스 양정아 "김승수와 썸, 재밌는 에피소드...그냥 친구 사이" (라스)[종합] 00:11 87
337780 기사/뉴스 흡연 말리던 女점주에 끓는 냄비 던진 男…경찰, 추적중 5 03.05 1,618
337779 기사/뉴스 김영옥 "몬스타엑스 주헌, 애인도 없는지 나한테 연락 자주 해" 웃음(라스) 33 03.05 3,902
337778 기사/뉴스 판사 출신 교수, '최상목 국민고발운동' 주도…하루만에 참여자 '1만 명' 육박 53 03.05 1,402
337777 기사/뉴스 나문희 "김어준 칭찬했더니 '좌파'로 몰려" (라스)[종합] 22 03.05 4,258
337776 기사/뉴스 "트럼프, 우크라에 군사원조 중단 이어 정보 공유 채널도 차단" 03.05 432
337775 기사/뉴스 “너 중국인이지”···탄핵 정국 속 캠퍼스로 번진 ‘혐중 정서’, 유학생들이 떤다 19 03.05 1,213
337774 기사/뉴스 장제원 측 "앞뒤 자른 문자, 증거 안돼"…성폭력 의혹 재차 일축 14 03.05 1,438
337773 기사/뉴스 “1억뷰 돌파 눈앞” 주병진 맞선→추성훈 트로트, 4564세대 취향 저격 2 03.05 761
337772 기사/뉴스 유재석, 장난감 병원에 쏟아진 악플에 속상 "서로의 양해 필요해" ('유퀴즈') 17 03.05 4,866
337771 기사/뉴스 ‘보물섬’, 시청률 10% 돌파…상승세 제대로 탔다 1 03.05 617
337770 기사/뉴스 시민단체,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권한대행 공수처 고발 10 03.05 842
337769 기사/뉴스 [왓IS] 이수지, ‘대치맘’ 저격 의혹에 입열었다 “의도 오해 有…내 경험 반영” 267 03.05 21,969
337768 기사/뉴스 황정음, '발연기 논란'에 "내 드라마 망했으면…" 28 03.05 3,789
337767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3-05 22:27 대만 자이시 남쪽 37km 지역 규모 5.2 2 03.05 744
337766 기사/뉴스 합병 공전에··· 티빙·웨이브 '제휴 요금제' 검토 9 03.05 1,357
337765 기사/뉴스 드라마 '시그널' 10년만에 돌아온다…김혜수·조진웅·이제훈 출연 8 03.05 1,208
337764 기사/뉴스 한강서 자살시도 父子, 구조했더니 “어머니·아내 죽였다” 긴급체포 40 03.05 4,241
337763 기사/뉴스 에이즈 숨기고 여중생과 수십 차례 성관계한 男…“반성한다”면 끝? 38 03.05 3,211
337762 기사/뉴스 [단독] 유명 요리사 운영 레스토랑 통창에 깔려 전치 4주…"합의금 못 줘" 411 03.05 69,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