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르는 덬들 많겠지만..
당시 노무현 호화요트 사건은 상당한 이슈였음
한 번으로 끝이 아니라 대선때까지도 끝까지 따라다님.
조선일보가 호화요트로 계속 노무현을 공격했던 이유는 노무현이 당시 조선일보 배달지국에서 일하는 소년들이 임금을 못 받아서 변호사 시절 도와주면서 부터 시작된걸로 보임..
한 달 뒤인 91년 10월 주간조선의 우종창 기자는 조선일보 기사에 내용을 덧붙여 주간조선에도 기재.
이 기사는 소송에 패소하여 없어진 상태로 원본은 없으나 크루저급 호화요트, 20명의 술판이란 내용을 담고 있었음
승소하여 해당 기사는 삭제 된 상태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노무현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허삼수 후보에게 패배하게 됨.
참고로 20명이 파티를 벌였던 크루저급 호화요트는 아래 요트를 말하는거임.
조중동이 망해야 되는 이유
언론개혁을 해야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