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산타랠리 기대감"…비트코인, 1억5000만원 사상 첫 돌파
968 4
2024.12.16 13:37
968 4

비트코인, 하루 만에 원화 신고가 경신
알트코인 가격은 잠잠
"최근 10년 중 8번은 산타 랠리"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다음 저항선으로 거론됐던 1억5000만원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전날 기록한 원화 신고가 1억4800만원대를 하루 만에 갈아치운 셈이다. 연말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16일 오전 8시 20분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업비트 등에서 1억5000만원를 기록했다. 이후 현재는 1억4900만원대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88% 오른 1억491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32% 상승한 1억4924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3.01% 뛴 10만4447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600만원대 가까워지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84% 뛴 565만원을, 업비트에서는 1.53% 상승한 565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2.38% 오른 3961달러에 거래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6392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68 12.10 92,4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7,2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9,1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1,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7,3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0,6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7,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4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9,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206 기사/뉴스 내란행위 진상규명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 5 17:08 507
323205 기사/뉴스 [단독] "변론 맡아주세요" 수소문 중인 국무위원들, 몸 사리는 대형 로펌 5 17:08 729
323204 기사/뉴스 변협 “이재명 ‘조카 살인 변호’ 비난은 지극히 부당” 180 16:58 8,225
323203 기사/뉴스 [단독]경찰도 '12·3 계엄 심의 국무회의록' 부존재 판단 51 16:56 2,231
323202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대표에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 예정 1 16:56 830
32320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지명 정형식, 탄핵심판 '주심 재판관' 배정 465 16:55 14,474
32320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검찰에 반발 "문상호 긴급체포 불승인 유감...계속 수사" 9 16:55 434
323199 기사/뉴스 이 아이도 성인이 됐을텐데.. 11 16:55 2,716
323198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이재명에 회동 제안…"李 추경 제안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태" 44 16:54 1,241
323197 기사/뉴스 [단독] 여인형, 4·10 총선 직후부터 선관위 노렸다…부정선거 등 현안 보고받아 8 16:54 448
323196 기사/뉴스 민주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23~24일 양일 추진” 1 16:53 220
323195 기사/뉴스 'KBS연기대상' 김하늘x이순재→지현우x임수향…수상여부 관심집중 5 16:53 318
323194 기사/뉴스 97년생 촛불집회 사회자가 밝힌 선곡 비하인드 6 16:53 1,583
323193 기사/뉴스 윤석열 계엄' 후 관련 법안만 60건 발의…내용 살펴보니 12 16:50 1,548
323192 기사/뉴스 [단독] 블락비 피오 임차주택 경매 나와…입찰가 고작 3억부터? 낙찰 조건보니 “아!” 41 16:48 4,618
323191 기사/뉴스 [단독] LG생건 자회사 코카콜라음료, 첫 희망퇴직 단행 1 16:48 615
323190 기사/뉴스 [POP초점]"뭐요" DM 논란 속 팬덤은 기부행렬..'침묵' 임영웅, 이미지 회복할까 169 16:47 4,848
323189 기사/뉴스 암사동 모녀 살인사건 533 16:43 17,533
323188 기사/뉴스 [단독] '성관계 영상 유포 의혹' 국대 선수, 해당 협회 '주의' 처분...선수 진술만 의존 34 16:42 3,114
323187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검찰에 반발 "문상호 긴급체포 불승인 유감…계속 수사" 84 16:33 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