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성민 카리스마 미쳤다” tvN 새 사극 ‘원경’에 쏟아진 관심
2,890 6
2024.12.16 13:17
2,890 6

sVgGRR

 

배우 이성민이 tvN,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에 특별 출연해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로 분한다. 그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이성민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이성계는 이방원의 아버지이자 원경왕후의 시아버지로, 왕권을 두고 아들과 대척점에 선다. 며느리의 그릇을 알아본 인물이기도 하다. 이번 특별출연은 tvN 드라마 ‘머니게임’을 함께 했던 김상호 감독, 이영미 작가와의 의리로 성사됐다.

 

 

최근 ‘원경’ 측이 공개한 이성계의 스틸컷에선 이성민의 차원이 다른 깊은 내공이 느껴진다. 존재만으로도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고,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압도하는 절대적 힘을 보여준다. 카리스마를 뿜었던 ‘회장님’ 이성민을 그리워하는 드라마 팬들에게도 반가운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CtGHhq

 

제작진은 “대체 불가한 연기력으로 강한 신뢰감을 주는 이성민의 열연 덕분에 ‘원경’의 시작이 더욱 무게감 있게 빛날 수 있었다. 차원이 다른 왕의 연기는 단연 최고라고 자부한다.

 

동시에 이성계와 첨예하게 대립하게 될 며느리와 아들 차주영-이현욱과의 연기 시너지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348 04.21 25,517
공지 【공지】 오전 3시~5시 30분 이미지 서버 작업 진행 (연장) 02:03 3,0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79,5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45,6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66,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34,1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42,5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2,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3,0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11,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73,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141 기사/뉴스 '이혼 10년' 오윤아 "발달장애 子, 아빠와 만남 전혀 없어…이해는 한다" [솔로라서] 30 03:18 3,470
348140 기사/뉴스 겁 없는 10대들…벽돌로 편의점 문 '쾅', 현금‧담배 훔쳐 달아나[영상] 6 02:01 1,728
348139 기사/뉴스 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서 흉기 난동‥1명 사망 11 01:56 2,494
348138 기사/뉴스 ‘간 큰 10대들’ 벽돌로 편의점 부수고 훔친 물건이 1 00:55 2,577
348137 기사/뉴스 "5분 늦게 외출했으면 무너진 담장에 꼼짝없이 깔렸지" 4 00:53 3,589
348136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국민의힘 책임당원 조직적 모집" 양심 선언 158 00:50 17,193
348135 기사/뉴스 [단독]서울 용산구 후암동 주택 외벽 붕괴…주변 교통 통제 16 00:49 3,431
348134 기사/뉴스 "휴대폰 훔쳐 간 식당 옆자리 손님..알고 보니 현직 경찰" 12 00:48 2,943
348133 기사/뉴스 새벽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 10 00:47 2,466
348132 기사/뉴스 “수건 빨아라” “밥을 왜 질게 했냐”… 여직원에 부당지시한 새마을금고 임직원들 13 00:46 2,550
348131 기사/뉴스 편의점 알바비 930만 원 떼먹어…'악덕 점주' 결국 체포 12 00:45 2,145
348130 기사/뉴스 3개월 전 '광주서 실종 신고' 10대 남학생…진도서 숨진 채 발견 17 00:44 5,528
348129 기사/뉴스 "현금 2만원 줄게" 아이들 홍채 노렸다…긴급 스쿨벨 발령 8 00:44 3,879
348128 기사/뉴스 <악연> 원작자 최희선 "상상 뛰어넘는 실제 사건에서 영감" 2 00:43 1,326
348127 기사/뉴스 [단독]사이드미러 날아차기 범인은 中 관광객 (테슬라 사이버트럭 부순사람) 10 00:43 2,111
348126 기사/뉴스 "새벽 벼락 소리 나더니…" 빨대처럼 꺾인 풍력발전기 미스터리 16 00:14 3,474
348125 기사/뉴스 [다시 간다]주택 골목까지 파고든 ‘캠핑카 알박기’ 9 00:13 2,226
348124 기사/뉴스 앞으로 병원 수술실이나 식품 조리장 같이 감염이나 위생관리가 필요한 곳을 제외하고는 장애인이 보조견과 함께 다닐 수 있게 됩니다. 15 04.22 1,998
348123 기사/뉴스 김민석 "한대행 대선출마 '노코멘트'는 '예스'…반기문보다 더 추할 것" 13 04.22 1,111
348122 기사/뉴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왜 IMF와의 협상 과정에 매국노 취급을 받았을까? 22 04.22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