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레인보우 김재경, 올해 결혼했었다..."비연예인 남편 존중"
6,821 42
2024.12.16 13:10
6,821 42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재경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김재경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 여름 직계 가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김재경의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이를 존중해 식은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후략)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166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65 12.10 90,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5,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8,4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1,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7,3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9,7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7,0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8,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178 기사/뉴스 [속보] 美, 尹탄핵소추에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평가…동맹 굳건” 3 15:32 260
323177 기사/뉴스 육본 장교 34명은 왜 4일 새벽 3시 '용산행' 버스에 탔나 1 15:32 266
323176 기사/뉴스 국내 첫 생체 간이식 받은 9개월 아기 '건강한 서른살' 됐다 1 15:32 381
323175 기사/뉴스 [속보] 검찰, 경찰에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허” 통보 77 15:26 3,169
323174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이재명 향해 "대통령 탄핵이 대선출마 허가증될 수 없어" 233 15:25 3,907
323173 기사/뉴스 ‘시청률 보증수표’ 공효진 컴백 4 15:24 734
323172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이재명 향해 "벌써 대통령 놀음 빠지지 않아야" 115 15:22 2,001
323171 기사/뉴스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 343 15:20 9,558
323170 기사/뉴스 '국회 봉쇄' 이진우 수방사령관 영장심사 출석…"국민께 죄송" 14 15:17 1,001
323169 기사/뉴스 민주당, "김웅 '이재명 친형 감금' 허위 주장‥공개 사과해야" 14 15:15 1,267
323168 기사/뉴스 버벌진트, 진짜 은퇴하나...1월 18일 마지막 정규 발매 6 15:12 1,958
323167 기사/뉴스 미야오, 'TOXIC' 활동 공식 마무리..대체 불가 퍼포먼스 15:10 188
323166 기사/뉴스 '성지가 됩니다' 히트작 제작진이 예감하는 차세대 스타 [2024연말결산] 15:07 758
323165 기사/뉴스 “해외 근무지 중 원픽”...요즘 일본 청년, 돈 벌러 한국 옵니다 22 15:06 2,738
323164 기사/뉴스 [명태균 녹취] 윤상현은 왜 갑자기 나대기 시작했을까 15 15:06 3,045
323163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한국피자헛' 회생 절차 개시 결정 41 14:57 3,362
323162 기사/뉴스 홍준표 "당 기강 잡으려면…탄핵 찬성 해당행위자 당원권 2∼3년 정지해야" 97 14:54 2,654
323161 기사/뉴스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27 14:53 1,937
323160 기사/뉴스 "그 시대, 꽃이 있었다"…진, 르네상스의 미학 9 14:38 1,808
323159 기사/뉴스 [속보] 헌재 "6인 체제로 尹 탄핵심판 심리 변론 모두 가능" 440 14:22 3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