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조세호, 계곡에 몸 던졌다..첫 겨울 입수 '최고 11.9%' [종합](1박 2일)
747 3
2024.12.16 12:47
747 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9657

 

'1박 2일' 멤버들이 겨울 입수와 함께 짜릿한 여행을 마무리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준이 머리까지 제대로 입수하며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고, 입수에 동참한 주종현 PD는 안경을 분실했다 가까스로 되찾는 해프닝을 겪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1.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북 구미시와 상주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김종민 문세윤 딘딘 조세호 이준 유선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중략]

 

영하 4도의 추운 날씨에도 맏형 김종민과 문세윤이 먼저 입수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준 가운데, '1박 2일' 합류 후 처음으로 겨울 입수에 나서게 된 조세호와 이준은 "앞으로도 더욱 파이팅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차가운 계곡에 몸을 던졌다. 같이 입수하자는 멤버들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주종현 PD 역시 두 사람과 함께 계곡물에 풍덩 빠지며 입수 릴레이의 마침표를 찍었다.

연말 촬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소원권을 걸고 흥미진진한 미션 전쟁을 펼친 '1박 2일' 팀은 짜릿한 겨울 입수로 이번 여행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350 00:04 16,7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6,5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8,9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00,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23,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568,5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5,3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37,0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59,0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5,0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360 기사/뉴스 [속보]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건진법사' 체포 3 17:03 197
323359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비선 논란 무속인 '건진법사' 남부지검에 체포 73 16:54 4,241
323358 기사/뉴스 [김도헌의 음감] 광장을 빛낸 K팝, 다시 만날 세계로 1 16:52 266
323357 기사/뉴스 여자축구 장슬기선수의 쓴소리 ' 여자축구 연맹이 바뀌길 원한다' 2 16:49 164
323356 기사/뉴스 '옥씨부인전' 미방영분, 해외 불법 유통 정황 포착…"저작권 침해 강경 대응" [공식입장] 19 16:49 1,750
323355 기사/뉴스 [단독] JTBC 강지영, '뉴스룸' 하차→넷플릭스 진출..'데블스 플랜2' 출연 6 16:45 2,418
323354 기사/뉴스 [단독] ‘과학고 조기졸업·카이스트’ 윤소희, ‘데블스 플랜2’ 나온다 3 16:44 1,632
323353 기사/뉴스 [단독] '성해은♥︎' 정현규, '환승연애2' 대박나고 '데블스 플랜2' 합류 10 16:42 3,625
323352 기사/뉴스 [군인권센터] 군, 12월 17일까지 계엄 투입 병력 감금하고 휴대전화 압수 (전문) 38 16:39 2,341
323351 기사/뉴스 전현직 정보사령관, 롯데리아 '햄버거 회동'으로 계엄모의 11 16:39 756
323350 기사/뉴스 [속보] 이완규 법제처장 “계엄 해제날 회동 후 휴대전화 바꿔” 34 16:34 1,707
323349 기사/뉴스 [속보] 미국 등 G7·EU 주한대사, 尹탄핵에 "민주주의 공고함 재확인" 56 16:33 1,739
323348 기사/뉴스 ‘좋아 빠르게 가’버린 윤석열을 회고하며 21 16:30 2,962
323347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尹대통령 내일 출석 요구 불응으로 간주" 10 16:30 1,251
323346 기사/뉴스 대통령실 정진석·김주현, 탄핵소추안 1차 표결날 핸드폰 교체 11 16:29 1,326
323345 기사/뉴스 "'내란' 표현 쓰지마!" 국민의힘, 기재위 '고성' 법사위 '퇴장' 448 16:29 12,641
323344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내일 오전 10시 이후 尹 2차 출석요구 여부 결정" 1 16:26 413
323343 기사/뉴스 팔도, 100% 국내산 돼지고기 넣은 ‘팔도 한돈라면’ 출시 1 16:25 936
323342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대통령 내일 출석 요구 불응한 것으로 간주” 28 16:24 1,847
323341 기사/뉴스 [속보]대통령실 압수수색 5시간째 대치중..경호처 "공무·군사상 비밀, 진입 거부" 50 16:2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