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조세호, 계곡에 몸 던졌다..첫 겨울 입수 '최고 11.9%' [종합](1박 2일)
737 3
2024.12.16 12:47
737 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9657

 

'1박 2일' 멤버들이 겨울 입수와 함께 짜릿한 여행을 마무리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준이 머리까지 제대로 입수하며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고, 입수에 동참한 주종현 PD는 안경을 분실했다 가까스로 되찾는 해프닝을 겪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1.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북 구미시와 상주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김종민 문세윤 딘딘 조세호 이준 유선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중략]

 

영하 4도의 추운 날씨에도 맏형 김종민과 문세윤이 먼저 입수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준 가운데, '1박 2일' 합류 후 처음으로 겨울 입수에 나서게 된 조세호와 이준은 "앞으로도 더욱 파이팅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차가운 계곡에 몸을 던졌다. 같이 입수하자는 멤버들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주종현 PD 역시 두 사람과 함께 계곡물에 풍덩 빠지며 입수 릴레이의 마침표를 찍었다.

연말 촬영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소원권을 걸고 흥미진진한 미션 전쟁을 펼친 '1박 2일' 팀은 짜릿한 겨울 입수로 이번 여행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매끈속광채 치트키! NEW 잉크래스팅 쿠션 메쉬 글로우 + 역주행 싱글섀도우! 모노큐브 앙버터 체험 이벤트 201 00:04 5,9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01,3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5,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4,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6,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3,6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3,8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9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5,8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3,5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1489 이슈 주의해야할 것 같은 당근 알바 사기 8 05:27 420
1441488 이슈 [펌] 곡성의 줄거리와 결말, 종교적 해석 (스포완전가득) 2 04:18 1,272
1441487 이슈 도서관에 찾아온 작고 귀여운 손님 💬 19 03:42 2,822
1441486 이슈 머라이어 캐리 빌보드 1위 커하 갱신 예측 6 03:13 1,932
1441485 이슈 @: 나이거올리고 갑자기3명한테썰림ㅜㅜㅜ 혹시내목소리가저따구라고생각하고날떠난거예요?ㅜㅜㅜㅜ 38 02:56 4,385
1441484 이슈 탈북민 요리사업가가 방송에 꼭 나오고 싶었던 이유.jpg 22 02:53 4,328
1441483 이슈 크리스틴 스튜어트 약혼녀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7 02:50 6,090
1441482 이슈 이태원참사 특별법 때도 단체로 퇴장했었던 국민의힘 의원들(2023년 1월, 8월, 2024년 1월) 26 02:41 1,994
1441481 이슈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화났을때 쓰는 말 .jpg 43 02:28 6,828
1441480 이슈 길티 가두리양식장이라는 스레드.. 218 02:14 20,058
1441479 이슈 팬들 낭만 있다 (feat. 카리나) 12 01:57 2,476
1441478 이슈 21년 전 오늘 발매♬ little by little '悲しみをやさしさに' 01:52 884
1441477 이슈 현재 전국민이 마크테토 집착광공 된 이유.jpg 154 01:52 23,901
1441476 이슈 올해 KBS 연기대상 후보군으로 예측되는 배우 4명.jpg 46 01:49 4,378
1441475 이슈 같은 날 동일인물이 끈 거대한 어그로(한동훈사진많음) 28 01:49 4,324
1441474 이슈 강호동 선수시절 스케줄 20 01:39 4,677
1441473 이슈 대만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세요! 라는 트윗이 올라왔는데... 168 01:30 19,817
1441472 이슈 어느 일본인이 제주도를 싫어하는 이유 68 01:27 10,581
1441471 이슈 웹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작가가 그린 뉴진스 해리포터 ver. 17 01:26 5,196
1441470 이슈 만약 한국에서 친위쿠데타가 일어난다면? 7 01:25 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