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
46,631 1340
2024.12.16 12:40
46,631 134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0536?sid=100

LFYdtP

*다른 야당 의원들 죽어도 계엄 해제는 하고 국회에서 죽겠다고 본회의장으로 모일때 국민의 힘 108명 중 50명은 국민의 힘 당사에 모여있었다.

계엄 해제 의결 당시 국민의 힘 108명 중 참여한 건 18명이다

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3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65 12.10 90,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5,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9,1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1,5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7,3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9,7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7,0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8,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179 기사/뉴스 [속보] 민주 “헌재 재판관 후보 ‘인청’ 신속히…30일 처리 목표” 14 15:42 766
323178 기사/뉴스 [속보]'100억 배임 혐의' 남양유업 홍원식 前 회장 구속 기소 7 15:34 772
323177 기사/뉴스 육본 장교 34명은 왜 4일 새벽 3시 '용산행' 버스에 탔나 13 15:32 1,353
323176 기사/뉴스 국내 첫 생체 간이식 받은 9개월 아기 '건강한 서른살' 됐다 12 15:32 2,181
323175 기사/뉴스 [속보] 검찰, 경찰에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허” 통보 184 15:26 8,057
323174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이재명 향해 "대통령 탄핵이 대선출마 허가증될 수 없어" 384 15:25 8,096
323173 기사/뉴스 ‘시청률 보증수표’ 공효진 컴백 6 15:24 1,066
323172 기사/뉴스 [속보]권성동, 이재명 향해 "벌써 대통령 놀음 빠지지 않아야" 182 15:22 4,131
323171 기사/뉴스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 384 15:20 11,322
323170 기사/뉴스 '국회 봉쇄' 이진우 수방사령관 영장심사 출석…"국민께 죄송" 14 15:17 1,168
323169 기사/뉴스 민주당, "김웅 '이재명 친형 감금' 허위 주장‥공개 사과해야" 14 15:15 1,416
323168 기사/뉴스 버벌진트, 진짜 은퇴하나...1월 18일 마지막 정규 발매 6 15:12 2,206
323167 기사/뉴스 미야오, 'TOXIC' 활동 공식 마무리..대체 불가 퍼포먼스 15:10 234
323166 기사/뉴스 '성지가 됩니다' 히트작 제작진이 예감하는 차세대 스타 [2024연말결산] 15:07 878
323165 기사/뉴스 “해외 근무지 중 원픽”...요즘 일본 청년, 돈 벌러 한국 옵니다 22 15:06 3,047
323164 기사/뉴스 [명태균 녹취] 윤상현은 왜 갑자기 나대기 시작했을까 15 15:06 3,465
323163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한국피자헛' 회생 절차 개시 결정 41 14:57 3,548
323162 기사/뉴스 홍준표 "당 기강 잡으려면…탄핵 찬성 해당행위자 당원권 2∼3년 정지해야" 113 14:54 3,502
323161 기사/뉴스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27 14:53 2,107
323160 기사/뉴스 "그 시대, 꽃이 있었다"…진, 르네상스의 미학 9 14:38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