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이바흐 S-클래스, 1만대 판매 돌파…"럭셔리 세단의 기준"
1,214 0
2024.12.16 11:44
1,214 0

마이바흐 누적 1만대 판매 돌파
마이바흐 S클래스 판매량 견인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강력하지만 승차감은 최상급
일등석 닮은 실내도 인기 요인

 

[서울=뉴시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2024.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2024.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급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이하 마이바흐)가 11월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마이바흐 대표 모델인 마이바흐 S-클래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바흐 S-클래스가 최상급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제시하며 마이바흐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마이바흐 S 580과 마이바흐 S 680 등 2가지 트림이다. 부가세 포함 2025년형 판매 가격은 각각 3억390만원, 3억8630만원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64424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4.17 21,4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3,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4,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9,1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5,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6,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295 정보 영국 간호사 징계사유 ㄹㅈㄷ 12:36 107
2690294 유머 광고하는 업체에서 팬미팅 기회 만들어주고 굿즈도 주는데 팬들이 거절하는 상황 1 12:36 111
2690293 기사/뉴스 화장실·탈의실·치료실 '481차례' 몰카…인적사항까지 괸리한 20대 징역형 1 12:35 93
2690292 정보 Mnet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랩 버전 아이즈원 탄생" 2 12:34 231
2690291 유머 저는 트럼프의 연임을 막기위해 미래에서 왔습니다 7 12:33 612
2690290 기사/뉴스 김문수 "이재용·최태원, 한국은 잘 나가는 기업일수록 감옥 간다" 5 12:32 200
2690289 기사/뉴스 '런닝맨' 지예은 "차 알아보기 시작"...멤버들 훈수 대잔치 2 12:31 565
2690288 이슈 다이어트 중 아이스크림 대신 냉동 귤을 먹었다는 일본인 8 12:31 943
2690287 유머 같이 일본어 공부하던 친구 컴퓨터에 한글이랑 영어 입력 안 되고 일본어만 입력돼서 도와달라고 페메왔는데 웃겨서 숨을 못쉬겠음 7 12:31 854
2690286 이슈 공항 출국하는 베이비몬스터 멤버들 2 12:30 276
2690285 유머 의외로 메가커피에서 직접만드는것.jpg 2 12:30 1,161
2690284 이슈 아레나옴므 5월호 이준호 벨루티화보 2 12:30 154
2690283 기사/뉴스 나경원 "교육감 직선제 폐지…정치화된 교육 현장 개선" 20 12:29 614
2690282 기사/뉴스 법원, 尹 다음 주 재판도 지하출입 허용‥차량통제·검색강화 1 12:28 83
2690281 이슈 도플갱어 수준인 모델 한혜진 남동생.jpg 54 12:27 3,197
2690280 기사/뉴스 내란 세력 '알박기' 영화기관 인사 시도에 영화계 경고 12:26 274
2690279 유머 내가 3개월 동안 읽은 양 vs 하루 만에 읽은 양 8 12:26 1,129
2690278 기사/뉴스 내란 세력 '알박기' 영화기관 인사 시도에 영화계 경고 6 12:24 442
2690277 이슈 MBC 측 증인·참고인, 故 오요안나 청문회 대거 불참 24 12:24 1,120
2690276 유머 '루꼴라 살릴 방법 좀 알려줘!' 13 12:23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