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저희 구민께서 분실물을 찾고 계십니다. 지난 토요일 여의도에서 엔시티 응원봉(믐뭠봄이라고 하시더군요)과 뉴진스 짐색, 그리고 20인치 치이카와 캐리어를 몽땅 잃어버리셨다고 합니다.ㅠㅠ 혹시 행방을 알고 계신 분이나 보신 분께선...twt
39,885 241
2024.12.16 11:13
39,885 241

 

 

https://x.com/kindchong/status/1868477459009773776

 

이거 나야... (주륵)

내 과실로 잃어버린건데 빨리 찾을 수 있을려나 싶어 우리 구 구청장님의 힘을 빌려 트윗 작성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작성해주셔서 사람 많은 더쿠에도 좀 찾아볼라고 계정까지 까면서 스퀘어에 올려봐.. 혹시 본 덬들 있으면 제발..제발 연락좀 (로스트112 등록완료)

 

이 상황이 웃긴데 안웃겨서 유머카테

목록 스크랩 (0)
댓글 2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4.17 21,4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3,0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4,1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9,1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5,3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6,5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297 이슈 모르는 여자 쫓아가며 "안전하게 바래다준다"는 대학생들..스토킹 희화화에 공분 1 12:37 112
2690296 유머 조기 교육 심해 진짜로 12:37 162
2690295 정보 영국 간호사 징계사유 ㄹㅈㄷ 4 12:36 387
2690294 유머 광고하는 업체에서 팬미팅 기회 만들어주고 굿즈도 주는데 팬들이 거절하는 상황 4 12:36 414
2690293 기사/뉴스 화장실·탈의실·치료실 '481차례' 몰카…인적사항까지 괸리한 20대 징역형 3 12:35 142
2690292 정보 Mnet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랩 버전 아이즈원 탄생" 4 12:34 308
2690291 유머 저는 트럼프의 연임을 막기위해 미래에서 왔습니다 10 12:33 794
2690290 기사/뉴스 김문수 "이재용·최태원, 한국은 잘 나가는 기업일수록 감옥 간다" 6 12:32 245
2690289 기사/뉴스 '런닝맨' 지예은 "차 알아보기 시작"...멤버들 훈수 대잔치 3 12:31 667
2690288 이슈 다이어트 중 아이스크림 대신 냉동 귤을 먹었다는 일본인 9 12:31 1,177
2690287 유머 같이 일본어 공부하던 친구 컴퓨터에 한글이랑 영어 입력 안 되고 일본어만 입력돼서 도와달라고 페메왔는데 웃겨서 숨을 못쉬겠음 7 12:31 958
2690286 이슈 공항 출국하는 베이비몬스터 멤버들 2 12:30 305
2690285 유머 의외로 메가커피에서 직접만드는것.jpg 2 12:30 1,311
2690284 이슈 아레나옴므 5월호 이준호 벨루티화보 3 12:30 180
2690283 기사/뉴스 나경원 "교육감 직선제 폐지…정치화된 교육 현장 개선" 22 12:29 701
2690282 기사/뉴스 법원, 尹 다음 주 재판도 지하출입 허용‥차량통제·검색강화 2 12:28 94
2690281 이슈 도플갱어 수준인 모델 한혜진 남동생.jpg 54 12:27 3,497
2690280 기사/뉴스 내란 세력 '알박기' 영화기관 인사 시도에 영화계 경고 12:26 286
2690279 유머 내가 3개월 동안 읽은 양 vs 하루 만에 읽은 양 8 12:26 1,249
2690278 기사/뉴스 내란 세력 '알박기' 영화기관 인사 시도에 영화계 경고 7 12:24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