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뮤지컬 흥행 주역' 강홍석, 내년 2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661 0
2024.12.16 10:30
661 0

uFDXok
 

배우 강홍석이 데뷔 16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16일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홍석은 2025년 2월 8~9일 대학로 에스에이홀에서 단독 팬미팅 ‘더 홍 쇼(THE HONG SHOW)’를 개최한다.

강홍석은 뮤지컬 '데스노트'의 '홍류크', '킹키부츠'의 '홍롤라', '하데스타운'의 '홍르메스', '알라딘'의 '홍지니' 등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대한민국 뮤지컬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강홍석은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호텔 델루나', '쌉니다 천리마마트',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서도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그동안 사랑받았던 넘버뿐 아니라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솔직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강홍석은 밴드 라이브를 직접 섭외하며 대체불가 쇼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팬미팅은 강홍석의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이자 생일을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s://www.viva100.com/article/2024121650042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60 12.10 87,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5,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3,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9,7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7,0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8,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121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 1 12:40 118
323120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국내외 차트 갖고 논다…글로벌 정상 싹쓸이 7 12:35 221
323119 기사/뉴스 검찰, 김용현 구치소서 강제연행 시도…조사 거부로 불발 34 12:33 1,468
323118 기사/뉴스 외교부장관의 태도 ( 고혈압은 시청 금지) 23 12:29 1,819
323117 기사/뉴스 [단독] BTS 진, 이민호X공효진 만났다…'별들에게 물어봐' OST 39 12:19 1,356
323116 기사/뉴스 '검은 수녀들' 권혁재 감독 "원래 수녀는 구마 못한다, 영화의 가장 큰 차별점" 4 12:14 1,226
323115 기사/뉴스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3년 만에 한국 시장 재진출 51 12:09 3,370
323114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한남관저 도착…윤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7 12:09 1,020
323113 기사/뉴스 김윤석 "송강호 설득→카페 접고 연기 복귀? 다 거짓말" 해명 ('씨네타운') 1 12:08 1,087
323112 기사/뉴스 원위, 스페셜 앨범 'SECRET SANTA' 발매 1 12:03 206
323111 기사/뉴스 "나야, 낯가림王" 최강록, 잠적설 해명…이용당한 사실 알고 '충격' (냉부해) [종합] 1 12:03 2,458
323110 기사/뉴스 [단독] ‘내란 뒤 임명’ 논란 박선영 진화위원장…첫 위원회 안건 평소의 2.5배 19 11:46 2,131
323109 기사/뉴스 마이바흐 S-클래스, 1만대 판매 돌파…"럭셔리 세단의 기준" 11:44 596
323108 기사/뉴스 계엄당일 국회에서 이모뻘 보좌관에게 뺨맞고 기물파손 최소화하려고 난화분 치우면서 들어간 특임대 요원들 39 11:43 3,850
323107 기사/뉴스 [단독] 김홍일-석동현 긴급 대책회의…"오후에 윤석열 변호인단 발표" 9 11:43 1,252
323106 기사/뉴스 오늘자 검은수녀들 제작발표회 송혜교 203 11:43 21,472
323105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민의힘이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정협의체 꼭 참여해 달라” 20 11:40 2,497
323104 기사/뉴스 [단독] 네이버웹툰 임직원, 네이버 女 구성원 번호 저장...지인 ‘소개팅’ 주선도 250 11:39 18,696
323103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대통령 출석요구서 한남관저에 특급등기로 발송" 9 11:34 1,681
323102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불발 214 11:32 1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