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등노조-교육청노조, 교원 행정업무경감 놓고 정면충돌
1,646 32
2024.12.16 10:24
1,646 32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교사단체와 교육청 행정직 노조가 교원 행정업무 경감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교사노조연맹 소속 초등교사노조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는 3일과 10일 각각 성명을 내고 행정업무를 자신들에게 떠넘기지 말라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발단은 초등노조가 전국 초등학교에 보낸 ‘교사 본질 업무 회복을 위한 2025학년도 민주적 업무 분장 요청 및 근거자료’에서 비롯됐다.

 

초등노조는 공문에서 교사의 본질업무외 과도한 행정업무를 포함하지 않도록 학교장들의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학생보호인력 채용 및 관리 ▲개인정보 관련 ▲CCTV관리 ▲기자재관리 ▲불법촬영 점검 ▲안전점검의 날 계획 및 운영 ▲유해환경 및 교통 점검 관리 ▲재난업무 및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제시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교육청 노조가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전공노 교육청본부는 10일 성명을 내고 “(초등노조가) 학교 구성원 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자의적인 해석으로 점철된 근거 자료들을 바탕으로 비민주적인 업무 전가를 획책하고 있다”며 “교사 행정업무경감이라는 미명 하에 교육활동에 필수적인 업무를 행정실로 떠넘기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초교조는 본인들의 업무를 힘없는 행정실로 전가하려는 잘못된 방식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변화하는 교육 현실에 걸맞지 않은 업무들은 과감하게 없애는 데 힘쓰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단 한 번도 행정실의 업무를 교무실로 또는 교원에게로 전가해야한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파문이 커지자 초등노조는 자신들이 보낸 공문은 교사의 본질적 업무 회복을 목표로 한 제안서였을뿐 특정 직군이나 조직을 비난하거나 갈등을 조장하려는 목적은 전혀 없었다고 진화에 나섰다.

 

 

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s://www.edupress.kr)

 

 

https://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37 04.05 19,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4,5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1,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7,8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5,0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8,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4,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8114 이슈 멕시코 페스티벌에서 현지 노래 커버한 투바투 1 20:52 177
2678113 이슈 밑에 글 올라온 애니 원작 표지 상태...jpg 1 20:51 722
2678112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 20:50 1,198
2678111 유머 하나도 의미 없는 음식점 위생 장갑 착용 방법 26 20:49 2,229
2678110 이슈 오늘 팬콘에서 단체로 티아라 보핍보핍 챌린지한 아이브 1 20:48 385
2678109 기사/뉴스 ‘미키17’ 1170억원 손실... 개봉 한달 만에 안방행 10 20:48 966
2678108 기사/뉴스 국민 64% “尹탄핵심판은 잘 된 결정”…매경·MBN 여론조사 봤더니 4 20:47 420
2678107 이슈 아침형인간인 줄 알았는데 5 20:47 1,269
2678106 이슈 감기로 어린이집을 쉰 딸.jpg 11 20:45 3,326
2678105 유머 저가 코스프레 장인 신작.jpg 2 20:45 959
2678104 이슈 첫째 딸 서프라이즈 영상편지 보고 우는 개그맨 김대희.jpg 36 20:44 2,820
2678103 이슈 파면 후 다시보는 여의도에서의 그날 22 20:41 2,256
2678102 이슈 출연한 배우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작가 18 20:40 3,824
2678101 이슈 아는 만큼보이는 윤석열 파면 심판 22 20:40 2,722
2678100 이슈 티아라 효민 결혼식 축가 (임시완,거미) 1 20:39 2,142
2678099 이슈 다른 게 뭐야 24 20:36 2,345
2678098 유머 딸의 옷차림이 창피한 엄마 27 20:36 5,042
2678097 유머 음수대 옆에서 잠자는 후이바오🩷🐼💤 9 20:36 1,381
2678096 이슈 반려손주 메롱이 돌잔치 12 20:36 1,692
2678095 팁/유용/추천 일본 최악의 가짜 고기 사건, 그리고 내부고발자의 비극 7 20:35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