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서 블랙핑크 로제 3위·트와이스 4위
1,680 20
2024.12.16 09:59
1,680 20

블랙핑크의 로제와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각각 '톱 파이브'로 데뷔했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로제의 솔로 1집 '로지'(rosie)는 3위, 트와이스의 열네 번째 미니앨범 '스트래티지'(STRATEGY)는 4위로 각각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유닛(Album Unit)을 계산한다.


'로지'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10만2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음반 판매량은 7만장이었고, SEA는 3만1천장, TEA는 1천장이었다.


'로지'의 선공개곡으로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위를 기록하고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2위까지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는 음반 판매량 8만1천장, SEA 6천500장, TEA 500장 미만을 기록해 총 8만8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트와이스는 '스트래티지'가 4위로 데뷔함으로써 '빌보드 200'에서 6개 앨범 연속으로 '톱 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트와이스는 전작 '위드 유-스'(With YOU-th)로 '빌보드 200'에서 팀 자체 첫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tsl@yna.co.kr


https://naver.me/GoD3ipK8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시컨트롤X더쿠]”트러블 촉”이 올 땐 응급진정 겔🔥김뱁새 콜라보 기념 체험 이벤트🧡 230 00:04 11,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45,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21,7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17,7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64,6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2,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4,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292,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6,4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22,0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582 기사/뉴스 국힘 경선 '예능 토론회' 예고…눈치게임·MBTI·밸런스게임 한다 7 22:35 185
345581 기사/뉴스 격분 류삼영 "나경원 대선? 내란방조 5관왕이 어디를..." 11 22:30 653
345580 기사/뉴스 소방 "광명 붕괴사고 2차 피해 우려로 주민 2천300여명 대피" 36 22:26 2,506
345579 기사/뉴스 박해준, '폭싹' 양관식 그 자체.."아들 둘, 감방만 안 가면 돼" 3 22:23 1,126
345578 기사/뉴스 부산교육감 바뀌자 내걸린 '세월호 추모' 펼침막 29 22:15 2,302
345577 기사/뉴스 이준석 “젊은 여성에게 비호감? ‘동탄맘’ 있는 곳에서 당선” 26 22:13 1,423
345576 기사/뉴스 중국인·화교 출신 복수국적 판사 없다...대법원 공식 확인 [오마이팩트] 12 22:10 1,174
345575 기사/뉴스 물 부은 건 맞지만 "고장 낸 건 아니다"?…폭동 피고인 '황당 변명' 5 22:06 875
345574 기사/뉴스 [KBO]'홈인데 원정팀' 롯데 기묘한 경기서 끝내 이겼다! 박세웅 7이닝 역투→전민재 천금의 역전타 [부산 현장리뷰] 3 21:56 673
345573 기사/뉴스 부산교육감 바뀌자 내걸린 '세월호 추모' 펼침막 27 21:54 3,104
345572 기사/뉴스 “산불 난 데 호텔·골프장 짓자”는 이철우···도정 공백에 “난 지금 휴가 중” 28 21:44 1,424
345571 기사/뉴스 [속보] 중국, 내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관세 84→125% 상향 18 21:44 1,788
345570 기사/뉴스 공포 게임 '8번 출구' 실사화 성공적...칸 영화제 진출까지 9 21:43 1,204
345569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60여명, '한덕수 출마' 공동성명 추진…안팎 견제도 8 21:42 678
345568 기사/뉴스 사저 몰려든 지지자들 “나가주세요” 주민에 “빨갱이!” 19 21:40 2,162
345567 기사/뉴스 [포착] 탑승 전 환하게 웃었는데…뉴욕 헬기 추락 사망한 일가족의 비극 5 21:13 3,534
345566 기사/뉴스 윤석열 도착하자 지지자 서초동서 실신 378 21:04 42,084
34556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6 20:51 2,676
345564 기사/뉴스 "외박하지마" 중학생 딸 흉기로 위협한 혐의 40대 남성 검찰 송치 2 20:49 684
345563 기사/뉴스 신고 4번 당했는데 아무 일도…2년 전 감사실 알렸지만 '방치 3 20:48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