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안성재 셰프도 ‘GD와 친구들’ 합류...‘흑백요리사’ 후 첫 예능
18,209 215
2024.12.16 09:27
18,209 215


TpqiOZ


안성재 셰프가 새 예능프로그램 ‘GD와 친구들’에 합류한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안성재 셰프는 김태호 PD의 신작 ‘GD와 친구들’에 출연한다. 

‘GD와 친구들’은 김태호 PD와 가수 지드래곤이 함께 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GD와 친구들’은 최근 7년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지드래곤의 출연뿐 아니라 ‘무한도전’ 이후 김태호 PD와 MBC가 손을 잡는다는 소식으로 일찍이 화제를 불러모았다. 

‘GD와 친구들’은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김수현, 황정민, 정해인, 임시완, 방송인 정형돈, 조세호, 그룹 에스파, 데이식스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올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스타덤에 오른 안성재 셰프까지 합류하면서 기대감을 더 높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01840

목록 스크랩 (1)
댓글 2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59 12.10 86,6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5,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3,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9,7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6,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7,3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113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한남관저 도착…윤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12:09 0
323112 기사/뉴스 김윤석 "송강호 설득→카페 접고 연기 복귀? 다 거짓말" 해명 ('씨네타운') 12:08 85
323111 기사/뉴스 원위, 스페셜 앨범 'SECRET SANTA' 발매 12:03 69
323110 기사/뉴스 "나야, 낯가림王" 최강록, 잠적설 해명…이용당한 사실 알고 '충격' (냉부해) [종합] 1 12:03 997
323109 기사/뉴스 [단독] ‘내란 뒤 임명’ 논란 박선영 진화위원장…첫 위원회 안건 평소의 2.5배 19 11:46 1,830
323108 기사/뉴스 마이바흐 S-클래스, 1만대 판매 돌파…"럭셔리 세단의 기준" 11:44 420
323107 기사/뉴스 계엄당일 국회에서 이모뻘 보좌관에게 뺨맞고 기물파손 최소화하려고 난화분 치우면서 들어간 특임대 요원들 35 11:43 2,956
323106 기사/뉴스 [단독] 김홍일-석동현 긴급 대책회의…"오후에 윤석열 변호인단 발표" 9 11:43 947
323105 기사/뉴스 오늘자 검은수녀들 제작발표회 송혜교 86 11:43 7,253
323104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국민의힘이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정협의체 꼭 참여해 달라” 19 11:40 1,897
323103 기사/뉴스 [단독] 네이버웹툰 임직원, 네이버 女 구성원 번호 저장...지인 ‘소개팅’ 주선도 201 11:39 13,502
323102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대통령 출석요구서 한남관저에 특급등기로 발송" 8 11:34 1,548
323101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불발 189 11:32 12,998
323100 기사/뉴스 [속보]공조본, 尹 출석 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실패…관저로 이동 1 11:31 717
323099 기사/뉴스 태민 월드투어 유럽·남미 이어 미국서도 매진 행렬 6 11:29 507
323098 기사/뉴스 야간통행 금지 방안 검토했던 김용현 28 11:25 3,058
323097 기사/뉴스 헌재, 尹 탄핵심판 최우선으로…다른 사건 심리 미루고 총력 36 11:23 1,787
323096 기사/뉴스 전세계 쿠데타 연구자가 분석한 윤석열 쿠데타 실패의 원인 55 11:21 5,463
323095 기사/뉴스 한동훈 배웅하는 권성동 8 11:21 3,485
323094 기사/뉴스 조국 "국민의힘 정권유지 막아야"…서울구치소 수감 20 11:19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