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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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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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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내년 7월 1일부터 헬스장(체력단련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신문, 영화 분야에 적용되던 문화비 소득공제가 내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에도 적용된다"고 밝혔다.

 

총급여 7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는 시설 이용료의 30%를 300만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적용시설은 체육시설법에 따라 전국지방자치단체에 신고된 헬스장과 수영장 1만3천여소 중 참가 신청한 업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07065?sid=101

 

+

현재 문화비 소득공제는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등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이번 제도 확대로 헬스장과 수영장 이용 시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의 거주자는 시설 이용료의 30%를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일대일 맞춤 운동(Personal Training) 강습비는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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