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4개국 중 한국 소아청소년의 비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훙용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NCD 위험 요소 협력’의 청소년 비만율 데이터를 활용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동아시아 4개국의 5~19세 소아청소년 비만율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22년 기준 한국 소아청소년의 과체중·비만 유병율은 남학생 43%, 여학생 24.6%로 4개국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28048?sid=103
-
요즘 애들한테 인기있다는 먹거리 보면 칼로리 폭발이긴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