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명태균 황금폰 포렌식...명태균 “윤 대통령과 통화내용 지운 것 같아“
15,790 127
2024.12.16 08:33
15,790 127

FkwkMi

검찰이 핵심 인물 명태균 씨가 대선 기간 사용한 휴대전화인 이른바 ‘황금폰’ 포렌식에 착수한다. 검찰은 명 씨가 윤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유력 정치인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증거와 녹음파일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1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은 16일 휴대용 저장장치(USB메모리) 포렌식을 시작으로 17일부터 휴대전화 3대를 차례대로 포렌식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12일 명 씨의 변호사로부터 과거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와 USB메모리 1개를 확보했다.


다만 명 씨는 주변에 “황금폰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 씨는 지인들에게 “평소 통화 녹음 파일을 지우는 습관이 있는데, (윤 대통령과의 통화 녹취록 등을) 지운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4268?sid=102


오늘부터 검찰이 포렌식 실시함 근데 동아일보가 주변에서 들은 발언이라며 (명태균 직접 발언 아님) 명이 윤과의 통화내용을 지운것 같다 밑밥을 깔아줌 

목록 스크랩 (0)
댓글 1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79 12.10 98,1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9,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61,2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93,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12,6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61,5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21,0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9,9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2,4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80,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230 기사/뉴스 임영웅 앞세워 웃음거리 됐다…TV조선, 3주 결방에 종영마저 배려 없는 '불통 행보' [TEN스타필드] 30 23:08 2,741
323229 기사/뉴스 [속보] 한 대행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방역조치 차질 없이 추진" 26 22:58 3,242
323228 기사/뉴스 베를린서 4년 만에 네오나치 집회..여당 정치인 폭행까지 26 22:33 1,935
323227 기사/뉴스 고물가·저가 냉동피자에 밀려난 한국피자헛, 회생절차 개시 26 22:15 2,068
323226 기사/뉴스 '골키퍼 출신' 유연수‥장애인 사격 선수로 변신 (뉴스데스크/MBC) 27 22:02 2,377
323225 기사/뉴스 버스 안 흡연 말리자 속옷 내리더니…기사 얼굴에 오줌 싼 승객, 결국 256 21:55 32,523
323224 기사/뉴스 [속보] 일본 국민 66% " 윤석열 탄핵 반대한다! "  1327 21:44 31,185
323223 기사/뉴스 고현정 측 “오늘(16일) 오전 응급실 行” [공식] 30 21:36 11,557
323222 기사/뉴스 “군침이 싹도노~”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잔망루피 팝업 개최 40 21:33 2,339
323221 기사/뉴스 韓대행, 양곡법 등 거부권 행사 하루전 일단 보류…“野 설득” 48 21:33 2,247
323220 기사/뉴스 조경태 "탄핵 찬성했다고 징계? 계엄 선포한 '1호 당원' 尹부터" 144 21:23 12,512
323219 기사/뉴스 권성동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野 단독법안 거부권 행사하라” [탄핵 소추 이후] 95 21:21 5,040
323218 기사/뉴스 ‘내란’ 수사권 없는 검찰 수사 … 재판과정 ‘위법’ 불거질수도 43 21:09 2,428
32321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5 21:07 4,726
323216 기사/뉴스 [단독] 학교 앞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초등생 6명 병원행 7 20:57 2,971
323215 기사/뉴스 [단독] '긴급 체포' 노상원 "부정선거 증거 없앨까봐" 21 20:53 4,312
323214 기사/뉴스 '디올백 비판은 스토킹'이라던 YTN 사장, '부정 선거'에 팩트체크 지시 11 20:49 1,068
323213 기사/뉴스 [단독] 이케아, 아시아 최대 물류기지 철회…555억 평택 부지 매각 157 20:46 29,644
323212 기사/뉴스 충북 진천·음성군 새해 첫날부터 공짜 시내버스 달린다 4 20:32 1,211
323211 기사/뉴스 외교부, 직원들에게 "계엄 정당하다. '미국은 가만히 있으라'" 미국에 전하라고 지시? 284 20:18 2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