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명태균 황금폰 포렌식...명태균 “윤 대통령과 통화내용 지운 것 같아“
9,995 108
2024.12.16 08:33
9,995 108

FkwkMi

검찰이 핵심 인물 명태균 씨가 대선 기간 사용한 휴대전화인 이른바 ‘황금폰’ 포렌식에 착수한다. 검찰은 명 씨가 윤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유력 정치인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증거와 녹음파일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1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은 16일 휴대용 저장장치(USB메모리) 포렌식을 시작으로 17일부터 휴대전화 3대를 차례대로 포렌식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12일 명 씨의 변호사로부터 과거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와 USB메모리 1개를 확보했다.


다만 명 씨는 주변에 “황금폰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 씨는 지인들에게 “평소 통화 녹음 파일을 지우는 습관이 있는데, (윤 대통령과의 통화 녹취록 등을) 지운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4268?sid=102


오늘부터 검찰이 포렌식 실시함 근데 동아일보가 주변에서 들은 발언이라며 (명태균 직접 발언 아님) 명이 윤과의 통화내용을 지운것 같다 밑밥을 깔아줌 

목록 스크랩 (0)
댓글 1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57 12.10 84,7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4,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3,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8,2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6,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7,3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08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李재판 타이머 멈추지 않고 가고 있다…얼마 안 남아" 17 10:48 428
32308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탄핵 찬성, 지지자 생각하면 고통스러우나 후회 없어” 5 10:46 487
32308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불법계엄 옹호 오해받으면 당 빛나는 성취 배신하는 것" 12 10:44 854
323083 기사/뉴스 나훈아, 대구서 12·3 비상계엄 쓴소리 “밤 꼴딱 새워…공연 취소 고민했다” 21 10:41 1,724
32308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부정선거 음모론자·극단주의자에 동조하면 보수의 미래 없다" 4 10:40 526
323081 기사/뉴스 [속보] 공조수사본부, 대통령실 도착…윤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14 10:36 1,130
323080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최고위 붕괴로 임무수행 불가능" 24 10:33 1,807
323079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7 10:32 786
323078 기사/뉴스 국내 최대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14 10:32 1,494
323077 기사/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사퇴 26 10:32 1,871
323076 기사/뉴스 '뮤지컬 흥행 주역' 강홍석, 내년 2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10:30 409
323075 기사/뉴스 [단독]김용현 조사 불응에…검찰, 조사실로 ‘강제 연행’ 39 10:24 2,607
323074 기사/뉴스 초등노조-교육청노조, 교원 행정업무경감 놓고 정면충돌 26 10:24 694
323073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合' 글로벌 호성적, 아이튠즈 1위·밀리언셀링 달성 2 10:23 220
323072 기사/뉴스 명태균 측 "홍준표 나불거리면 끝장내겠다…오세훈도 무고혐의 고소할 것" 224 10:12 10,478
323071 기사/뉴스 [단독] 김재경, 품절녀 됐다…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극비리 결혼 40 10:11 6,983
323070 기사/뉴스 [그래픽] 윤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예상 절차 1 10:11 1,015
323069 기사/뉴스 김건희 의혹 담은 '퍼스트레이디', 尹 탄핵안 가결에 박스오피스 5위 5 10:09 892
323068 기사/뉴스 송옥숙, 데이팅앱으로 박상원 만났다‥황혼 청춘 로맨스(실버벨이 울리면) 3 10:09 1,255
323067 기사/뉴스 [단독] 전두환이 내밀고 최규하가 서명한 ‘5·17 내란계획서’ 나왔다 7 10:06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