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민 소속사' 원헌드레드 "악플러, 검찰 송치...엄중한 조치 취할 것"
677 0
2024.12.16 08:23
677 0



14일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그동안 저희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해 왔다. 여러 전문 기관의 의뢰를 통한 IP 추적 및 증거 자료 확보로 경찰 조사를 이어간 결과, 피의자들을 최근 검찰청으로 송치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등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법적 대응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악플러 뿐만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을 하는 불법 바이럴 업체, 기관, 협회, 단체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힌 원헌드레드는 "K팝 시장과 엔터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악성 행위 혐의자들에 대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조치를 지금처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원헌드레드는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건강한 활동을 위하여 아티스트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모든 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원헌드레드 레이블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https://naver.me/Fy2Ibh6l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57 12.10 84,9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4,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3,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9,7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6,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7,3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092 기사/뉴스 “대표님 환영합니다” 바닥에 납작 엎드린 직원들…中도 깜짝 놀란 기업문화 11:03 162
323091 기사/뉴스 ‘선결제 지원’ 아이유·유리·뉴진스 불매? 보이콧 움직임 도리어 ‘역풍’ [왓IS] 40 11:01 680
323090 기사/뉴스 [단독] 강호동도 손 털었다…가로수길 빌딩 166억에 매각 2 11:00 746
323089 기사/뉴스 국회의원 내년 연봉 1억6천만원📢 37 10:59 958
323088 기사/뉴스 “골룸처럼 변한다” 하루 6시간밖에 못 잔 사람의 25년 뒤 모습 15 10:56 1,869
323087 기사/뉴스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40 10:53 1,567
32308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李재판 타이머 멈추지 않고 가고 있다…얼마 안 남아" 52 10:48 1,789
32308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탄핵 찬성, 지지자 생각하면 고통스러우나 후회 없어” 13 10:46 892
32308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불법계엄 옹호 오해받으면 당 빛나는 성취 배신하는 것" 19 10:44 1,211
323083 기사/뉴스 나훈아, 대구서 12·3 비상계엄 쓴소리 “밤 꼴딱 새워…공연 취소 고민했다” 27 10:41 2,827
323082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부정선거 음모론자·극단주의자에 동조하면 보수의 미래 없다" 5 10:40 640
323081 기사/뉴스 [속보] 공조수사본부, 대통령실 도착…윤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17 10:36 1,392
323080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최고위 붕괴로 임무수행 불가능" 25 10:33 2,064
323079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직 내려놓는다" 7 10:32 899
323078 기사/뉴스 국내 최대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14 10:32 1,876
323077 기사/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사퇴 29 10:32 2,047
323076 기사/뉴스 '뮤지컬 흥행 주역' 강홍석, 내년 2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10:30 493
323075 기사/뉴스 [단독]김용현 조사 불응에…검찰, 조사실로 ‘강제 연행’ 39 10:24 2,740
323074 기사/뉴스 초등노조-교육청노조, 교원 행정업무경감 놓고 정면충돌 29 10:24 802
323073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合' 글로벌 호성적, 아이튠즈 1위·밀리언셀링 달성 2 10:23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