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민 소속사' 원헌드레드 "악플러, 검찰 송치...엄중한 조치 취할 것"
1,682 2
2024.12.16 08:23
1,682 2



14일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그동안 저희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해 왔다. 여러 전문 기관의 의뢰를 통한 IP 추적 및 증거 자료 확보로 경찰 조사를 이어간 결과, 피의자들을 최근 검찰청으로 송치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등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법적 대응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악플러 뿐만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을 하는 불법 바이럴 업체, 기관, 협회, 단체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힌 원헌드레드는 "K팝 시장과 엔터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악성 행위 혐의자들에 대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조치를 지금처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원헌드레드는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건강한 활동을 위하여 아티스트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모든 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원헌드레드 레이블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https://naver.me/Fy2Ibh6l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512 04.21 48,1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6,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6,1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92,8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75,7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60,4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1,5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31,3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4,0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651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내란 맞선 '빛의 혁명' 국가 기록·표창할 방법 검토 중" 17:00 66
348650 기사/뉴스 “설악산에서 女 살해했다” 자수한 50대…경찰, 긴급체포 16:59 137
348649 기사/뉴스 [속보]국힘 지지층 “한덕수와 손잡아야 83%” 12 16:58 282
348648 기사/뉴스 [속보] '코로나 때 현장예배' 김문수 벌금형 확정.. 대선 출마 영향은? 1 16:57 267
348647 기사/뉴스 경찰과 4시간 대치 끝에 체포된 사실혼 여성 살해범 영장실질심사 진행 2 16:56 291
348646 기사/뉴스 김혜은 "가부장적 남편, 강남대로 인파 속 나 무릎 꿇렸다" 충격 일화 20 16:51 2,346
348645 기사/뉴스 밀양시의회, 공공언어 개선 건의문 채택… ‘지방→지역’ 변경 요구 1 16:46 130
348644 기사/뉴스 “생닭 제발 물에 씻지 마세요” 현미경 봤더니 ‘드글드글’ 이것에 충격 32 16:46 2,338
348643 기사/뉴스 [단독]찌그러진 김태희 분유 되팔이… 돈 몇 푼에 아기 건강 위협 14 16:42 3,399
348642 기사/뉴스 청소년에게도 비만치료제 '위고비' 사용 허가되나 2 16:42 593
348641 기사/뉴스 "요즘 누가 나이키 신나요"…'제니 신발' 아디다스의 반란 [트렌드+] 22 16:41 2,272
348640 기사/뉴스 “묻고 더블로 가”…컴포즈커피, 30일까지 앱오더 주문 대상 ‘스탬프’ 2배 적립 7 16:38 414
348639 기사/뉴스 이낙연 "저는 결백하시리라 믿지만, 꽤 오래된 일들이 하나씩 진행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229 16:35 6,947
348638 기사/뉴스 씨제스도, YG도 손 떼는 ‘배우 매니지먼트’…돈 안 되는 사업 쳐내나 11 16:34 1,012
348637 기사/뉴스 외교부, 카슈미르 총기 테러에 “강력 규탄…희생자 애도” 16:33 351
348636 기사/뉴스 청주 장애 신생아 살해…친모 징역 4년·친부 집유 4 16:31 760
348635 기사/뉴스 또 흉기 난동?… 종로3가 인근서 행인 위협, 50대 현행범 체포 3 16:28 843
348634 기사/뉴스 <사진주의> "고양이 먹이로 유인해 포획 틀에 가둔 뒤 갯벌에서 밀물 때 익사시켜" 35 16:27 1,588
348633 기사/뉴스 [속보]‘성소수자 축복’ 이후 2년 정직 징계받은 이동환 목사, 항소심도 패소 15 16:25 1,266
348632 기사/뉴스 설악산서 사업관계 여성 살해한 50대 자수…경찰, 긴급체포 8 16:24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