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탄핵 찬성" 알고보니 "반대"…'한동훈 체제' 무너뜨린 건 친한
28,842 237
2024.12.16 08:22
28,842 237
15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탄핵 표결 전만 하더라도 국민의힘에선 부결 가능성이 거론됐다.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던 7명(김상욱ㆍ김예지ㆍ김재섭ㆍ안철수ㆍ조경태ㆍ진종오ㆍ한지아) 가운데 진종오 최고위원과 한지아 수석대변인이 찬성 아닌 기권 의사를 밝혔다. 비공개 의총에서 탄핵 찬성 의사를 묻자 고동진ㆍ김건ㆍ김소희ㆍ김재섭ㆍ안상훈 의원 등 친한계 초선 5명만 손을 들었다. 서범수 사무총장과 박정하 당 대표 비서실장 등도 기권하겠다고 했다. "이탈표가 상당할 것"이라는 세간의 분석과는 분위기가 달랐던 것이다.


https://v.daum.net/v/20241216050124070

목록 스크랩 (1)
댓글 2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57 12.10 85,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4,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3,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9,7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6,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7,3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3102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불발 32 11:32 1,039
323101 기사/뉴스 [속보]공조본, 尹 출석 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실패…관저로 이동 11:31 386
323100 기사/뉴스 태민 월드투어 유럽·남미 이어 미국서도 매진 행렬 11:29 170
323099 기사/뉴스 야간통행 금지 방안 검토했던 김용현 23 11:25 1,711
323098 기사/뉴스 헌재, 尹 탄핵심판 최우선으로…다른 사건 심리 미루고 총력 31 11:23 1,213
323097 기사/뉴스 전세계 쿠데타 연구자가 분석한 윤석열 쿠데타 실패의 원인 37 11:21 3,430
323096 기사/뉴스 한동훈 배웅하는 권성동 5 11:21 2,378
323095 기사/뉴스 조국 "국민의힘 정권유지 막아야"…서울구치소 수감 16 11:19 942
323094 기사/뉴스 주지훈♥정유미, 더 단단해졌다···최고 6.3% (사외다)[종합] 2 11:18 291
323093 기사/뉴스 [단독] "시국 엄중한데"...현역 육군 부사관, 음주사고 뒤 30km 도주하다 덜미 31 11:05 1,690
323092 기사/뉴스 “대표님 환영합니다” 바닥에 납작 엎드린 직원들…中도 깜짝 놀란 기업문화 10 11:03 2,671
323091 기사/뉴스 ‘선결제 지원’ 아이유·유리·뉴진스 불매? 보이콧 움직임 도리어 ‘역풍’ [왓IS] 387 11:01 15,115
323090 기사/뉴스 [단독] 강호동도 손 털었다…가로수길 빌딩 166억에 매각 6 11:00 2,696
323089 기사/뉴스 국회의원 내년 연봉 1억6천만원📢 225 10:59 9,139
323088 기사/뉴스 “골룸처럼 변한다” 하루 6시간밖에 못 잔 사람의 25년 뒤 모습 24 10:56 4,058
323087 기사/뉴스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46 10:53 2,345
323086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李재판 타이머 멈추지 않고 가고 있다…얼마 안 남아" 55 10:48 2,242
323085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탄핵 찬성, 지지자 생각하면 고통스러우나 후회 없어” 13 10:46 1,119
323084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불법계엄 옹호 오해받으면 당 빛나는 성취 배신하는 것" 19 10:44 1,421
323083 기사/뉴스 나훈아, 대구서 12·3 비상계엄 쓴소리 “밤 꼴딱 새워…공연 취소 고민했다” 29 10:41 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