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뮤뱅 일본 공연에서 에스파 커버한 신인남돌
3,360 5
2024.12.15 22:17
3,360 5


https://x.com/yuseop_456/status/1868277176614912045?t=DvwYtCNjsRMoEMFq3Bg8yg&s=19


에스파 블랙맘바




이건 어제 발매한곡인데 음원만 나온곡이라 뮤뱅이 첫공개


https://x.com/yuseop_456/status/1868264301267742994?t=7ZKmtpqI28X-fzRplaY9Qg&s=19




kbs ma1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임

케베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 뮤뱅 연말무대에서 데뷔


그룹명 누에라 NouerA


DPqTnF

DqyXYs
sJJfWt
OLVwVm
BskRpr
fCzJWr
aCHhHZ
lBNHjQ
OxtoTM
YAeAvD
jcBeJQ
zdAoey
xiWbmJ
XdCmit
CclWUJ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560 12.10 87,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93,5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255,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89,5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03,0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59,7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517,0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2 20.05.17 5,128,0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50,0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78,0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1076 이슈 개신교 교회 십자가와 천주교 성당 십자가의 차이 12:31 302
1441075 이슈 김민석 “검찰 내란수사 시나리오 의심…수사본부장 탄핵 검토” 7 12:30 378
1441074 이슈 주변인 축의금에 대한 박명수의 기적의 논리 2 12:24 1,155
1441073 이슈 일 드럽게 못하는데 3년동안 안잘린 알바생.jpg 17 12:24 3,682
1441072 이슈 이번 탄핵집회때 2030여성을 청년이라고 지칭하는것에 4050의 시점일 수도 있는것.jpg 34 12:23 2,665
1441071 이슈 [매일우유 오리지널 200mL 멸균 미드팩 회수와 관련해 사과드립니다] 7 12:22 805
1441070 이슈 존 카메론 미첼 내한 공연 @ X-mas 스페셜 게스트 안내✨ - 유연석, 샤이니 키 1 12:20 449
1441069 이슈 여태껏 봐온 아역배우 일본어 연기중에서 단연 원탑이라고 생각함 13 12:18 2,284
1441068 이슈 진종오 페이스북 265 12:17 12,384
1441067 이슈 황교익( 황교안아님) 페이스북 9 12:17 1,472
1441066 이슈 현 시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꼽는 인물.jpg 176 12:16 12,414
1441065 이슈 유시민에게 맺혀 있는 한 11 12:16 1,760
1441064 이슈 박지원의원 페이스북 21 12:16 1,674
1441063 이슈 개그맨 김진수가 와이프와 연애시절 나누었던 연애편지 중 기억에 남는 구절.jpg 16 12:15 2,926
1441062 이슈 매일유업 사과문 올라옴 25 12:14 2,632
1441061 이슈 8팀만 나왔던 2017년 kbs 가요대축제 7 12:14 1,364
1441060 이슈 日언론 “尹만큼 일본 요구 잘 들어준 대통령 없었는데” 38 12:08 1,601
1441059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사모펀드(PEF) 간 4000억원 이익 공여 사건은 IPO 과정에서 법적, 윤리적 기준을 무시하고 악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14 12:07 675
1441058 이슈 악녀가 너무 이뻐서 주목받았던 천국의계단 시절 김태희.jpg 11 12:03 2,485
1441057 이슈 검찰이 공수처로 출석하려는 증인 체포 225 12:03 18,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