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스러운 말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기자생활을 오래해온 사람의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조금 동감해서 가져옴
부유하게 태어난다고해서 사회의 부조리를 옳고 그름을 모르지않지만
자신에게 불편하지않는 체제에
굳이 불이익을 받으며 불응하고 항의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나 역시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봄
꼰스러운 말이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기자생활을 오래해온 사람의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조금 동감해서 가져옴
부유하게 태어난다고해서 사회의 부조리를 옳고 그름을 모르지않지만
자신에게 불편하지않는 체제에
굳이 불이익을 받으며 불응하고 항의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나 역시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봄